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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lIIIllI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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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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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바킨푸스로다
"니들하는거봐서 맘에들면 그한놈한테 도장찍어줄수있다 그러니 잘해라 국민들이 항상 지켜보고있다"
라는걸 보여줘야한다
개돼지는 맞아야 말을듣는다고 했던가
그들이 경계하는건 투표용지 하나뿐이니
사소한종이한장이 그들의 정신을 두들겨 패줄수도있고 적어도 두려워하고
경계하도록 만들수는있다
진정한 개돼지는 지들배에 쳐넣을줄만아는 그분들이니까
드락슬러
나는 미남이다
그걸 개선하려는 사람이 좋지. 그리고 민주주의에서는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도 존중 받는다. 그게 그 사람의 삶이니까.
Connie
생각해보면 그냥 존나 무책임한거였음. 투표권이란건 내게
주어진 권리이고 내 표로 앞으로 나대신 나라를 이끌어갈 사람을 선택한 책임인데.
뽑을 사람이 없다고 후보에게 그 책임을 전가하는 행동이였음.
최선이 없다면 차선을. 차선이 없다면 차악이라도 뽑고. 그 책임을 짊어져야하는게 투표권을 가진 시민의 자세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렇게 후보들을 정당을 정치를 공부하다보면.
진짜를 두분할수있는 국민이 되지않을까? 당장은 실패할지몰라도
후대에 내 자식들에게 만큼은 이래야한다 교육할수있는 밑바탕이 생기지않을까 싶음
나는 미남이다
투표권으로는 차선택 기권도 방법이 될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이런 상황이 최대한 나오지 않게 하는게 중요한거지.
대선 후보가 10명이 넘어가는데 대선 투표율이 75% 밖에 안되는건 25%는 10명의 후보가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건데
10명의 후보가 똑같다면 무엇이 똑같은지 조사를 해야하고 혹은 국민들이 무언가 잘못 알고있었다면
그걸 올바르게 잡아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것은 대선 투표중에서 충분히 의견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Connie
단지 여기서 단 시각도 갖게되었다는것뿐 뭐 옳고 그르다라고
정의할 생각은 없음
선도부형
표자체는 의미없어도
통계 속에서는 여전히 살아서 목소리를 내는
최소한의 양심이자 표 안하는것보다 훨씬 가치있는 목소리인데
그것마저 욕하고 안한거랑 똑같다고 말하는건
그냥 욕심이고 몰이해아니냐?
내생각에는 기권표라도 고마운데
기권표도 안던지고 그냥 아에 산과 바다로 놀러가면 ㅂㄷㅂㄷ 할것들이 뇌에 총맞았나
기권표의 비율은 보지도 않는다 라는 뇌피셜만 오지게 적어두고 막 까대네.
그딴 비하들을 하면 기권표들이 정말 후보에게 돌아갈거라고 생각하냐? 오히려 정치혐오만 걸려서 아에 관심조차 안가지고 다시 5년전으로 돌아가서 투표율과 정치적 무관심이 판치겠지.
딱 생각해보면 오래된 게임에서 뉴비 욕하는 올드비랑 다를게 뭐냐? 차차 알아가는 과정인 뉴비들에게 배척하는 병신들이랑
나는 미남이다
최태국
미국새끼들이야 지들이 지지하는 후보 공약도 모르는 애들이 수두룩하니까 저런말 하는거고
우리나라 요즘에 젊은층에서 정치에대한것 어느정도는 다 듣고 알아보는애들이 많다고 본다
솔직히 내가 안보 중요하게 생각해서 저번에 앰뒤하신분 찍었다가 이사단 난거보고 지금은 거의 자포자기 심정임
안보고 나발이고 걍 닥치고 야당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두글래살래
빙봉빙봉빙봉빙봉
이러니 대선 수준이 중고딩 반장 선거나 수준이 다를게 있나
클로클로
서정윤
년째 군복무
ㅇㅈㅇ
무효표를 던짐 = 정치인이 그 표를 끌어오고 싶게 만듦
특정 세대 낮은 투표율(누굴 찍었는지는 어차피 비밀투표라 모르지만) = 그 세대를 위한 공약이나 정책은 시행해도 다음 대선/총선 때 별 추가표 없음
특정 세대 높은 투표율 = 그 세대를 위한 정책을 잘 하면 다음 대선/총선때 그 표들이 자기 정당으로 올 가능성 농후
찍을 사람 없으면 무효표라도 내라는게 이런 이유다.
지금 찍을 사람 없다고 표 버리지 말고, 투표율 올려서 다음 선거에 후보로 나올 정치인들을 긴장시키는 효과가 있는거라고
Jay:-)
그냥하는소리
ㅇㅈㅇ
죽죽
그러니까 넌 부정론자이지만 우리 투표론자들 좋기 위해서 투표율을 올려야 한다 라고 말하는게 먹히는 논리라고 생각해서 하는 말인거냐
ㅇㅈㅇ
뭘 뜻하는 용어인지 모르겠음
죽죽
다른 한쪽놈은 그래도 차악을 찍어라 라고 말하고 있는데.
도대체 투표율 올라가게 무효표라도 던져라 라는 주장이 무슨 근거를 갖는지 모르겠다고.
옳그떠 하고 그냥 논리 자체만 놓고 봤을때
한놈은 해도 소용없다 이고
다른놈은 소용 없어도 억지로해라 인데
후자가 더 강요에 비논리같다.
투표는 의무이자 권리이고 신성하고 어쩌고 저쩌고 나가기 시작하면 그건 논리 아니고 사상임.
사상이 옳으냐 그르냐는 사회적 합의로 정해질 일이지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된다.
즉 사회적 합의를 위해서 논쟁을 할 순 있지만 논리를 말할 수 없다면 사상만으로 주장할 수는 없는 일로 보인다.
ㅇㅈㅇ
'정치인들 다 썩어서 말만 번드르르하지 공약 실천도 안하니까 그냥 투표 안 할래' 애들이 무효표라도 던졌으면 해서 하는 말인데
무효표를 던져도 사실 그게 어느 세대에서 나온 무효표인지는 모르지, 비밀투표니까. 근데 세대별 투표율, 특히 현재 투표율이 낮은 젊은층의 투표율이 올라가는 효과가 있을거야.
그렇게 특정 세대(2,30대)의 투표율이 올라가면 다음 대선,총선 후보들은 그 세대를 신경 쓸 수밖에 없다고.
그리고 현재 역임하고 있는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들도 자기가 내걸었던 그 세대를 겨냥한 공약을 더 잘 실현하려고 노력하겠지. 그래야 다음 투표때 그 표들이 자기에게 올 테니까.
정치인 입장에서 보면 투표율이 높은 세대는 누굴 찍었는지는 모르지만 어떻든 신경써주면 나에게 표를 줄 수 있는 사람들이고, 투표율이 낮은 층은 별로 신경 안써도 어차피 투표 안 할 사람들로 보일 수밖에 없지.
그러니까 세대별 투표율이라도 올리자고
ㅇㅈㅇ
다음 대선/총선/지방선거를 위해서라도 투표율을 올려놔서 정치인들이 좀 더 눈치보게 하자고
ㅇㅇdd
비투표의 경우는 위에서 나온 정치에 대한 냉소에 의해서든 관심이 없어서든 '그 투표안에서 누가되도 상관없다'라는걸 내포한다고 생각함.
그런 아무런 의견제시를 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투표로 인하여 불합리적인 상황에 놓였을때 거기에 순응하고 살겠다는 뜻이고 그 상황에 대해 반발할 자격이 없는 거지.
다만 무효표의 경우는 '난 너희 모두의 정책이 마음에 들지 않아.'라는걸 내포한다고 생각함.
이런 경우에는 자신의 의견을 표출한 경우니까 자신이 불합리적인 상황에 놓였을때 거기에 반발하고 그 상황에 대해 반발할 자격이 있다는거지.
그리고 이런 무효표가 많을수록 그 무효표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정책이 나올거고 아마 그건 국민들의 이익으로 돌아가겠지.(물론 포퓰리즘에는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개인적으로 투표를 안하는건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하지만 투표 안해놓고 정치인 좆같아 라고 징징되는건 병신같은 짓이라고 생각함.
번째陰毛론자
반반무마니
반반무마니
내 세금으로 박근헤 밥사주기 싫음
무서웡불좀켜줭
로오오오루
클럼프
솔자보이
클럼프
솔자보이
클럼프
솔자보이
양성애자
1,2,3 이 아니면 4번~15번 까지 있으니 개드립 읽는다 생각하고 메인공약들만이라도 읽어봐 ㅋㅋ
올해는 중립표가 정말 많을거라고 예상한다. 너의 권리를 꼭 행사하길 바라!
클래시카
그런데 보통 보면 평소에 뉴스나 신문은 ㅈ도 안보는 새끼들이 어휴 뽑을 넘이 없네 이지랄 하면 대체 니가 그사람들에 대해 뭘아냐고 물어보고 싶다. 공보문 날라오는건 하나도 안보고 바로 쓰레기통에 보내면서
그래서 정작 투표할때는 평소에 그후보에대해 가지고 있던 이미지나 아니면 진짜 찍어서 투표하는 놈도 있다
정치에 냉소적이라기 보단 정치에 관심이 없으니 그냥 내뱉는 소리인것 같음
나는 미남이다
참여율인데 나머지가 다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심지어 투표 하는 사람중에도 정치에 대해서 잘 모르고 투표 하는 사람들도 소수 존재한다.
국민 절반이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투표안한다?
그것보다는 투표만으로 무언가를 바꿀수 없다는 생각과 자신에게 득이 되는 바가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인거다.
그렇다면 그들이 생각하는 바를 조사하고 반영해서
투표 그 이상의 무언가를 실천해야한다.
이번에 누굴뽑지 말아야하는 선거를 했다면 다음 선거는
누굴 뽑아야 하는 선거가 되도록 노력하는게 더 중요하다.
급한 불 껏다고 잿더미 위에서 드르렁 자는 짓거리는 진짜 개돼지에 불과해.
나는 미남이다
보수정당 민주정당계 둘 다 미흡했음에도 여전히 그 정당들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50대가 70대가 되면
국민들의 정보교류속도는 급속도로 빨라지게 될 것이고
정당들의 탈바꾸기 시스템에 벗어나
새로운 정당의 후보들도 유력정당 유력 후보가
되는 문화가 당연시되는게 필요하다고봄
클래시카
후보를 판별 할 때마다 기존의 어줍잖은 정보들만 사용하니 계속 문제가 반복되는거 같에
내 주위에서도 좀 적극적인 애들은 간단한 검색으로라도 정보를 좀 알려하는데
노인들이나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매번 똑같은 말만 하면서 투표는 또 어찌나 그렇게 잘하는지
나는 미남이다
정보교류 속도가 느리다는 점을 악용하는
선거단원들이 많지.
외골수도 많이 계시지만 뭐든 악용하는 놈들이 문제지.
이번에도 특정후보 찍도록 연습하던 정황과 승합차 대절해서 사전투표 했다고 하던데
이제 잡아내고 줄어들도록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