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보다 친할수도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다는 사람이 이미 개 짖는소리 내고 있잖아 뭐야

야 짤에 곰팡이폈다
좀 버리자

와 짤 열화된거 실화냐

나 가게할때도 내가 사장인데
첨본새끼가 내가 여기사장 친구라며 개소리해서 웃겼는데

원조교제 ㅇㅈ

야ㅑㅑㅑㅑㅑ!!!!!!!!!!!
개짖는 소리좀 안나게해라!

저런말 하는 사람들한테 한마디만 하고싶어
알바생들 저런 소리에 전혀 속지 않아 그냥 속는척 해주는거야...니들 병신보듯 처다보면서...

저런 소리 나오면 '사장이랑 친하구나 잘해줘야겠네'!!!! 라는 생각 하는 알바생 한명도 없음.
속으론 '아 뭔 상점에서 인맥질 하고프신 병신이 들어왔는데 이거 그냥 분위기를 맞춰주고 잘 달래서 보내야되나'라는 생각이 먼저 스쳐지나감

그리고 잘 달래주면 갑자기 지들이 중세시대 파라오 마냥 어깨가 펴지고 얼굴에 함박웃음을 지으면서 노예보듯이 처다봄 미친놈들

기억에 남는건 일가족이 와서 부모쪽에서 저지랄 한적이 한번 있었는데 잘 달래줬더니. 자식들 쪽에서 파라오 얼굴을 봄.
일주일 뒤에 아빠쪽에서 내가 사장 가족이란거 다른 손님한테 듣고는 얼굴 벌개져서 나가더라.

생각보다 저런놈들 많음. 대학교떄 아부지 건물 1층 책방에서 알바하는데
시작한지 몇일안되서 새벽에 들어와서 사장님 어디가셧냐더니 자기가 건물준데 키를 안가져와서 그런다고 안에 문좀 열어달라더라
상가건물이라 1층에 외부출구가잇긴한데 저녁12시되면 외부출구는 잠구고
책방이랑 편의점만 새벽까지운영햇음. 존나 들어오자마자 핸드폰들고 책방사장
이름 불러재끼는데 속을번햇다

병신들이 사라져야 깨끗해질텐데.

씨발 ㅡㅡ 사장 지인 씨발진짜 ㅡㅡ
편의점 대타 이틀동안 하게된거 토토 수정테이프 없다면서 새로뜯으라한 쉬발아저씨놈 ㅡㅡ
파는거라 안된다니까 자기 주인이랑 친하다고 뜯으라고ㅡㅡ쒸익쒸익 나중에 물어보니까 안된다던네 ㄹㄴㅁㄹㄴ킽니킨낭

느그 서장이랑 남촌동살제?

ㄹㅇ루다가 내가 아부지 편의점에서 일할때 저런상황 줜내많음

크 개를대신에서 주인이 대신 짖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