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새끼야 나도 여자 공포증이라 말 한마디 먼저 못꺼내는 놈이라 어느정도 공감이 간다

이제는 경험과 능력을 얻었으니
같은 상황에서 니가 더 우위를 점할 수 있는거 아냐?
좆같이 굴면 그냥 탈주해라

?? 공모전 같은거냐????

나도 업계 특성상 여자들 졸라 많은데, 과반수 이상이 여성으로 이루어진 곳은 절대 안간다.

얼마전에도 잡 오퍼와서 연차내고 대표 인터뷰 하러 갔는데 시발 직원 40명중 30명이 여자고 내가 배속될 부서도 죄다 여자임.


특히 요즘에는 은근히 남자에 대한 공격성을 가진 여자들이 아주 많으니 조심해야한다.

가만히 있는데도 어떻게든 여성혐포 프레임 씌워서 아주 쓰레기로 만들어버리거든.


남자상사 여자상사에게 같은 말을 해도, 여자 상사는 내가 여성혐오자라는 프레임을 씌우거나 단체에서 이상한 이미지로 만들어버릴 가능성이 농후함. 여초학과, 여초직장을 겪으며 쓰는 경험담이니 빼박 펙트라고 봐도 된다.

대신 내가 정치질 잘하면 왕따는 면함, 대신 파벌이 갈림.


진짜 능력있고 멋진 여성은 그런 정치질도 안하고, 아주 생산적임. 다른 상하급자에 대한 리스펙도 훌륭함.

내 주변 여자들 보면, 친구가 의사, 검사, 변호사, 경대출신 경찰, 5급 사무관 등 이런 스펙의 남자들이랑 결혼했다고 하면 뒷담화 하기 바쁘더라. 얼굴을 고쳤네, 여우였네, 남자를 잘잡았네, 내가 그년보다 못한게 뭐네 어쩌네 ...


그래서 나는 20대 중후반의 나이 부터 여자들에 대한 벽을 치기 시작했다.
공적인 관계 아니면, 이성으로 밖에 안본다.

이렇게 처세하니 오히려 편함.
내 여자에만 집중할 수 있고. 직장에선 대놓고 바람피우자고 대시하는 년들도 더러 있더라.


공부했다 생각하고 앞으로 어떤 일이든 여자에게 데이지 않길 바람 ㅋㅋ 사실 나도 내가 안 좋은 경험만해서 안좋은 이야기만 썻다 ㅋㅋ

나도 여자들한테 말 잘거는 성격이고 적접댄적 한번도 없고 얘기만하고 내할일하는 성격인데 이런성격은 이런대로 ㅈㄹ하더라 옆에서 대놓고들으라고 쌍욕도 먹어보고 이게한두번이여야지 . 이런일 주변인한테 세세히 다 얘기햇더니 죽통 안갈기고 머햇냐는 소리만 들을 뿐.
그 뒤론 한가지 배웟다
여자랑 친하게 지내는건 좋을지 모르나 여자집단은 피해라 무적권 피해라

나도 여자로 살지만 여자만 많은 환경있으면 뭐어떻게든 스트레스받는 일이 하나 이상은 꼭있다 특히 무리짓는 습성 이해가 안됨
똑똑하면 말을 안하지 하나같이 이상한 가치관에 무식한 신념가지고 있으면 그렇게 공포일수가 없음. 남녀성비가 어느정도 맞아야 되는 듯

기빨렸겠다야

나도 여초과 여자로써 여자들 특유의 좆같음이 싫어 따로 다니면서 내 할일에만 집중했더니 자기네들한테 피해준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무리에 속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뒷담 + 은근 무시하는 말투와 시선....내 일 알아서 열심히 한 게 잘못이냐? 윗댓 여게이말대로 하나같이 대가리 비어서는 몰려다니며 쑥덕대는것밖에 할 줄 모르면서. 남자들만 힘든게 아니라 여초는 여자도 힘들다. 편가르고 정치질하는거 넌덜머리가 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