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는 문재인을 너무 싫어해서
문재인 깔 수 있는 기회는 놓치지 않으셔

엊그제도 전인권 까는 문빠들 욕하면서
저건 아니다 이러면서 일장연설을 하셨지

그때마다 그냥 그래요? 하고

조용히 듣다 쓱 빠져나왔는데
(물론 방에서 몸부림치며 하이킥)

왠일로 우리아빠가 말을 걸더라


안철수 지지율 떨어지더라


근심 어린 우리 아빠 표정을 보고 마음을 먹었어
그동안 마음에 담아왔던 팩트를 던져주기로...

유치원 학제개편 1+1채용 갑질 차떼기

안떨어질수가 없다

깨끗한 사람도 아니고 새정치도 아니고
포지션이 없다


우리엄마는 듣더니 안되겠네 이러고
문까이자 츤데레 안빠인 우리아빠는


아무말도 안하는 대신 표정이 ㅋㅋㅋㅋㅋ

백만볼트 쏘기 직전의 피카츄랄까? ㅋㅋ

아 그동안 털려왔던 나의 멘탈이 수습된다 ㅋㅋㅋ

아름다운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