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롤 다시 깔고

계정 휴먼상태 해제하고

3일간 게임한 결과




LOL의 장점.


1. 한명이 잘크면 무쌍 가능. (그게 자신이라면 매우 재밌음. 그 뽕맛에 취해서 님들이 마약처럼 하는거)




LOL의 단점.


1. 픽창부터 싸움질 시작. (라인 및 포지션 관련)

ㄱ. 노말인 경우 포지션 지랄지랄

ㄴ. 랭크인 경우도 2가지 포지션을 설정하지만 1순위 포지션 안걸리면 지랄하는 놈들도 있음.

(예시 - A : 님 저 정글이 주포지션인데 주시면 안됨? // B : ㅇㅇ 안됨 // A : ㅅㄱ 던짐)

ㄷ. 노잼 탱커 / 서포터 하기 싫은데 아군에서는 하라고 지랄


2. 갱 관련 문제로 싸우기 시작.

ㄱ. 갱승을 왔니 마니 개소리

ㄴ. 갱 안오면 안온다고 지랄

ㄷ. (노말 한정) 딱봐도 상성이라서 라인을 당겨놔도 포블준다고 지랄


3. CS 관련 문제로 싸우기 시작.

ㄱ. 라인 같이 밀어줄때 CS 몇개 처먹었다고 지랄

ㄴ. 웨이브 병신같이 만들어놔서 안그래도 힘든 라인전 더 힘들게 만든다고 지랄

ㄷ. 정글을 왜 빼먹냐고 지랄


4. 와딩 문제로 싸우기 시작.

ㄱ. 헬-조선인 특징상 내가 잘 커야하므로, 와드 사는 돈도 아깝다고 지랄. (다른놈이 박아주길 바랄뿐.)

ㄴ. 서포터는 시야석을 무조건 올려야하고 돈도 그다지 안벌린다. 그래서 기피하는 사람이 많다. (노잼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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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겜 히오스의 단점.


1. 가끔 나오긴 하지만 혼자 무쌍 찍는 경우가 거의 없음. (내가 잘나야만 하는 헬-조선 종특에 맞지 않는 게임)


2. 빅-타격감 빌런들이 타격감 없다고 빼애애액 거림




갓겜 히오스의 장점.


1. 내가 잘나야만 하는 헬-조선 정신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이 남았기 때문에 클-린.

물론 잘잘못은 따질때도 있지만, 미친놈들처럼 계속 싸우진 않는다.


2. 한겜 한겜이 그렇게 길지 않으며, CS만 먹다가 게임 끝나는 호구같은 짓이 없다.

또한 CS가지고 싸울 일도 없다.


3. 맵에 따라 다르지만 빠르면 50초, 늦어도 4렙 이전에 한타를 해야할 오브젝트가 있어 개싸움 재미가 있다.


4. 개싸움을 하지만 운영이 없는것도 아니다, 운영이 실력인 것을 보여줄 수도 있다.


5. 힐러/탱커도 딜러와 동일한 레벨로 진행 가능. (클-린)




P.S

3일 해보면서 알았다. 내가 LOL을 왜 접었는지.

병신게임 다이아 찍고 접었을때가 현명한 선택이었어.

지금 지우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