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괴담

[고전] Black joke

1. 변태가 8살짜리 여자아이를 숲 속 깊은 곳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여자 아이는 「무서워-무서워―」하면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변태는 말했습니다.



「무서워? 나는 혼자 돌아가야 하니까, 더 무서워.」











2. 크리스마스, 톰은 산타클로스의 선물을 기대하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자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 선물상자가 3개 있었다.
그리고 창문 밖에서 산타가 안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것이 보였다. 산타는 능글능글한 웃음을 지으며 톰을
보고 있었다. 톰은 그런 이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산타를 보며 조금 기분이 안 좋았지만 우선 첫 번째 선물을
열어보았다. 그러자 그 안에서 긴 바지가 나왔다. 톰은 조금 실망한 표정을 지었지만 다음 상자를 손에
들었다. 산타는 배꼽이 빠지도록 웃고 있었다. 두번째 상자를 열자 축구공이 나왔다. 톰은 더욱 더 기분이
나빠졌지만 꾹 참고 제일 큰 마지막 상자를 열어보았다. 그러자 그 안에서 자전거가 나왔다. 산타는 아예
눈 밭을 구르면서 웃고 있었다. 톰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3. 식사 중의 어머니와 딸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히잉-나, 당근 싫어!」
「입 다물고 먹기나 해!」
「히잉-나, 할아버지 싫어!」
「입 다물고 먹기나 해!」








4. 대통령 영부인이 점쟁이에게 물었다.

영부인 「남편의 미래를 점쳐줘」
점쟁이 「유감스럽지만, 대통령은 올 가을에 암살로 죽을 것입니다··」

영부인은 한번 더 물었다.



「그럼, 나는 체포되는지 아닌지 좀 점쳐줘」










5 중국 해군 잠수함이 사고를 당했다.
승무원 70명 중 57명이 죽고 13명이 살아 남았다.
기관 고장으로 항행 불능이 되어 식료 결핍에 빠졌던 것이다.
잠수함은 예항되었고 항구에 들어갔다.
생존한 승무원은 생각 외로 아주 건강한 혈색으로 항구에 내렸다.







6.「어이 존, 저기 저 녀석 있지? 저 놈은 호모야」
「그걸 니가 어떻게 알아?」
「저 놈 꼬추에서는 똥 맛이 나더라구」






7. 어느 독실한 유태교도가 신에게 기도했다.

「신이시여, 우리 아들이 크리스트교로 개종해 버렸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신은 대답했다.



「내 아들도 그래」

















8. 어느 과학자 눈 앞에 신이 나타났다

신 「너는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여기 현실에 분명히 있다.
세상에는 과학으로 해명할 수 없는 세계가 있다. 자, 그런 의미에서 신의 힘을 보여주지.
무엇이든지 소원을 들어줄테니 말해보거라」

과학자는 즉시 대답했다



「이 기억을 지워줘」











9. 레이서:「이 도로는요, 일명「플라워 로드」라고 불리고 있어요」

여자: 「어머, 예쁜 이름이네요. 멋진 꽃들이 많이 피나보죠?」

레이서:「아니요, 사망사고 다발지역이거든요」









10. 초등학교를 방문하고 있던 부시 대통령이 어느 반에서 질문했다.

「누군가 "비극"의 예를 들 수 있는 사람?」

작은 남자 아이가 일어나 대답했다.

「근처에 살고 있는 제일 사이좋은 친구가 길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 차에 치여 죽었습니다.
그것이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 경우는 "사고"라고 해야 맞겠지」라고 부시가 대답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여자 아이가 손을 들었다.

「스쿨버스에 50명의 아이가 타고 있었는데, 벼랑으로부터 굴러 모두 죽어버렸습니다. 그것이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감이지만, 그것은 "큰 손실"입니다」라고 부시가 대답했다.

교실은 아주 조용해져, 아무도 손을 들려고 하지 않았다. 부시가 말했다.

「어떻게 된거죠, 모두들? 비극의 예를 들 수 있는 아이는 아무도 없는 것인가요?」

마침내 맨 뒤에 앉아 있던 사내 아이가 손을 들었다. 그리고, 자신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조지 부시 일가를 싣고있는 비행기가 폭탄테러로 폭발하면, 그것이 비극 아닐...까요?」
「훌륭하구나」

부시는 싱글벙글하며 웃었다.「대단하구나. 정답이야. 그런데, 어째서 그것이 비극이라고 생각했어?」

그 아이는 대답했다.「그건 사고도 아니고, 게다가 큰 손실도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11. 존은 어느 날, 고아원 선생님께 물었다.

존 「선생님.어째서 저에게는 파파와 마마가 없지요?」
선생님 「존의 부모님들은, 존 네가 어렸을 적에 흑인 강도에게 살해당하셨기 때문이에요」
존 「그럼 어째서 저는 걸을 수도 없고? 눈도 안 보이는건가요?」
선생님 「그 강도에게 심한 일을 당했기 때문이에요」

존은 흑인을 원망했다. 모든 흑인을 미워했다.
무리라고는 생각했지만, 기회만 닿는다면 언젠가 반드시 범인을 죽여주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이 말했다.

선생님 「기뻐하세요, 존! 당신의 눈과 다리가 나을 수 있게 되었어요!」

존은 우선 다리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눈 수술을 한 다음 날, 존은 나은지 얼마 안된 다리로 전철에 뛰어들었다.






12.
어느 오후.
작은 새가 지저귀는 숲 속을, 한 명의 소녀가 달리고 있었다.
「엄마!어디에 있는 거야?」
외치는 소녀.하지만 대답은 없다.
그러던 중 소녀는, 어떤 집 앞에 겨우 도착했다.
「여기군요! 여기에 있군요!」
그렇게 말하며 소녀는 문을 열었다.
하지만 거기에 있던 것은, 중간이 끊어져 있는 일기장 하나 뿐.
아무것도 없는 집안에 불쑥 놓여져 있다.
소녀는 살그머니 손에 들어, 읽기 시작했다.

5월16일
내일은 즐거운 즐거운 크리스마스.
선물이 가득. 매우 즐거워.
5월17일
산타씨가 오지 않는다.
산타씨가 오지 않는다.
산타씨가 오지 않는다.
5월18일
어제는 매우 즐거웠다.
산타씨에게 가득 선물 받아 버렸다.
그렇지만 이상한데. 그 선물 어디에 둔 거지?
9월33일
시계의 바늘이, 천천히 천천히 나에게 다가와.
12월65일
오늘이군요, 밖에 나와 보았어.
그랬더니 사람이 많이 있었어.
가득 많이 있었어.
그리고 전나무는 이상한 색이었다.
어째서일까?

소녀는 돌연, 일기장을 덮었다. 소녀는 깨달아 버렸던 것이다.
그래.소녀는, 깨달아 버렸던 것이다….









13.
바다에서 조난 당했을 때에, 쇠약한 선원이 동료에게 먹인 어떤 스프.
그 바다 거북이의 스프 맛은 최고로 맛있어서
그는 그 환상적인 맛을 일생 잊은 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무사히 생환해 성공한 그는,
평화롭게 태어나서 2번째 바다 거북이의 스프를 사먹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한마디 중얼거린 뒤 심장 마비로 죽어 버렸다.


「아, 이것은 거북이의 고기가 아니다」













14.

「소의 목」이란, 지금부터 25년 전쯤,

우리 고등학교의 수학 선생님만이 알고 계셨던괴담입니다.

당시 선생님은 학생들을 몇 명 자신의 밴 승용차에 태우고 이동하며 무서운이야기를 해주고 계셨다.

실컷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시다가,

드디어 마지막에 이르러 비장의「소의 목」이야기를 시작했다.

처음에 조용히 이야기를 듣고있던 학생들은 점차 공포가 한계에 이르러서

「선생님! 이제 그만두세요!」하고 귀를 막으면서 각각 소리치기 시작했지만,

선생님은 재미있어하며 학생들의 호소를 무시하고는 열중해서 이야기 계속했다.

그러던 도중, 문득 차내가 조용해진 것을 느끼고 뒤를 돌아보자,

학생 전원이 입에 거품을 물고 기절해 있었다.

너무 무서운 이야기에 정신을 잃은 것이었다.

그 날 이후로 선생님은 두 번 다시 그「소의 목」의 이야기를 입 밖에 내지 않게 되었다.




15.

몇년 전에 라디오로 부동산업에 관련되는 도시전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장소는 시내에 있는 빌딩.

모부동산 중개소가 그 빌딩의 일을 맡았다고 합니다.
부동산은 빌딩의 도면을 받아서, 방의 구조등을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방이 하나만 있는것을 눈치챘습니다.
그림을 보니, 어느 방에는 출입구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림에 표시하는 것을 잊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부동산 중개업자는

한 번 그 빌딩을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빌딩은 번화가에 있었습니다.
옛날 건물 이지만, 꽤 좋은 빌딩이였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빌딩의 0층에 올라 갔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나와서 도면을 손에 든 채로 이리저리 살펴보며

돌았다녔는데도 이상한 방만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림을 보면, 실내의 중앙에 위치할 것이라는데 거기는

벽과 기둥에 덮여 있어서 방이라고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러나 벽이 있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안쪽에는 공간이 있는 것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어쩔 수 없이 벽을 부수어 조사해 보기로 했습니다.
빌딩 주인의 입회의 아래, 업자에게 부탁하여 벽을 부수었더니,

붕괴된 벽으로부터 아니나 다를까 장판만 깔려 있는 방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어디에도 문은 없고, 완전하게 밀폐된 방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방에 들어 갔습니다.
방의 중앙에 중국식 식탁이 있고, 그 위에 그릇이 놓여 있었습니다.
그릇에는 흰 밥이 담겨져 있고, 김이 피어오르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도 밥을 한지 얼마 안된 쌀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기분 나쁘다는 생각이들어서

그 안에서 모든 벽이나 천정 그리고 마루까지 조사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어디에도 출입구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도대체 어디에서 이 밥한지 얼마 안 되는 흰 쌀은 옮겨진 것입니까?

그리고 이 방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16. 저녁 무렵, 공원에서 흙장난을 하고있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의 어머니는 늙은 홀아비와 재혼한 젊고 이쁜 계모였지만

항상 친절하고 밝은 웃음이 아름다워서 아이는 어머니를 잘 따랐습니다.



어머니는 저녁식사도 준비해야했고 여러가지로 바쁘기 때문에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이제 돌아가요"
"네-! 그런데, 계속 흙장난하고싶어-!"

"바쁘기 때문에 안돼요. 빨리 끝내세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됬잖아요? 이제 곧 어두워져요"

"에이, 엄마도 아빠가 없어진 날 밤에는 늦게까지 흙장난 했잖아?"

"어머나, 봤어요? 그러면, 나는 오늘 밤도 흙장난 하지 않으면 안되겠네."







17. 4월의 어느 화창한 날. 뉴욕 근처의 어느 주택가.

평화롭게 출근을 준비하고 있던 남자는 만삭의 아내가 진통을 느끼는 것을 발견했다.

남자는 허둥지둥 서둘러 아내를 차에 태우고 병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아내는 어딘가 문제가 있는듯 위중해 보였고

남자는 점점 더 초조하게 기다렸다.

그날 따라 교통체중은 더욱 심해서 도저히 차는 속력을 낼수없었다.

마침내, 병원 근처에오자 남자는 차에서 내려 아내를 들고 병원으로 뛰어갔다.



병원의 의사는 인자한 미소로 그를 맞은 중년의 여성이었다.

의사는 사색이 된 부부를 보자 능숙하게 움직여 즉시 조치를 취했다.

수술실 문이 닫히고 남편은 맥이 풀려 그 자리에 앉았다.

긴시간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남편은 초조하게 기다렸다.



몇시간이 흘렀을까. 의사가 다시 나왔다. 그녀는 웃으며 말했다.



"다행히, 산모와 아기 모두 무사합니다."



남편은 그제서야 얼굴이 환해져서 수술실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그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똑바로 쳐다보지 못할정도의

모습이 되어 움직이지 않는 아기와 차디차게 죽어있는 아내였다.



의사는 깔깔거리며 말했다.































" 오늘은 만우절-! 꺄하하하하하-"









18.

남편과 아내, 그리고 부부의 다섯살 짜리 아들이 한 펜션으로 놀러 왔다.

아내가 펜션에서 짐을 정리하는 동안 남편과 아들,

두 사람은 펜션에서 좀 떨어진 호수까지 산책하며 구경하고 있었다.

호수에 도착하자, 아들은 호수가에 뛰어들어 첨벙첨벙 물장구를 쳤다.

그런데, 잠깐 한눈을 판 사이에, 그만 아들은 물 속에서 허우적 거리게 되었다.

남편은 수영을 할 줄 몰랐다. 남편은 당황하여 숨이 넘어갈 것 같았다.

남편은 아들에게 조금만 참으라고 소리를 지르고는 미친듯이 펜션으로 뛰어갔다.

그 길이 그 때는 얼마나 멀게 느껴지는 것인지.

남편이 아내를 부르자, 아내는 혼비백산하여 호수로 달려갔다.

아내는 발에서 피가나고 신발이 벗겨지도록 달리느라 심장이 터질 것 처럼

뛰는 것도 모른채 호수를 향해 뛰었다. 아내는 곧바로 물속에 뛰어들었다.

아내가 움직이지 않는 아들을 잡아채고 몸을 돌리기 위해서 물을 휘저으려고 다리를 내렸을 때,

남편은 갑자기 소름끼치는 공포에 사로잡힌 눈으로- 똑같은 공포가 아내의 눈동자에도 나타나 있었다 -

그 모습을 보았다. 너무 늦어 죽어버린 조그마한 시체를 팔에 안은 아내는

깊이가 겨우 허벅지께에서 찰랑거리는 물 속에 서 있었던 것이다.





19.

한 남자가 말기암 선고를 받고 좌절하여 병원에서 걸어나오고 있었다.

그 남자 앞에 한 여자가 나타났다.

여자는 공교롭게도 자신도 말기암으로 살날이 몇 달 밖에 남지 않았다고 이야기 했다.

여자는 남자에게 제안을 한다. 어차피, 몇 달 만에 죽을 목숨.

우리 둘 중 한 사람은 지금 당장 죽어서 다른 한 사람에게 전재산을 넘기면 어떻겠냐고 한다.

그 재산으로 한 사람이나마 마음껏 즐기다가 죽어보자는 것이었다.

여자는 남자에게 권총 한 자루를 주면서 상대방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는 쪽이 살아 남도록 하자고 한다.

물론 남자는 여자의 광기어린 제안을 거절한다.

하지만, 여자는 이미 죽음을 앞둔 공포에 질려 마음대로 날뛰게 되었다.

여자는 남자를 죽이려고 마음 먹은 것이다.

여자는 남자에게 히죽거리고 웃으면서 죽을 때까지 같이 싸우자고 한다.

갖가지 방법으로 생명을 위협해 오는 여자를 맞아 남자는 몇번이고 죽음의 위기를 넘겼다.

남자는 제발 이따위 짓을 멈추라고 부탁하지만, 여자는 막무가내로 계속 살인을 시도한다.

전전긍긍 여자의 공격을 피하느라 고생하던 남자에게, 어느날밤 여자의 전화가 걸려 왔다.

여자는 정중한 만남을 청한다. 남자는 긴장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여자 앞에 나타났다.

여자는 마치 딴 사람과 같은 태도로 말을 한다.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의 말에 의하면, 여자의 말기암 진단은 사실 오진으로,

여자는 다만 가벼운 결핵증상이 있었을 뿐이라는 것이었다.

여자는 상쾌한 목소리로 몇 번이나 미안하다고 하면서,

남자에게 희망을 갖고 용기를 잃지 말라고 한다.

그러면서, 여자는 앞으로 자신의 인생설계를 즐겁게 떠들어 댄다.

아무말 없이, 가만히 여자를 쳐다보고 있던 남자는,

조용히 권총을 꺼내서 여자에게 쏜다.
 
============================================================
10여년전에 첨본건데.. 하드뒤지다 나와서 올려본다 지금보면 진부한것도 몇개있넹 ㅎㅎ

19개의 댓글

2017.03.28
12번 좀 알려줘..
0
2017.03.28
만우절이야기는 너무 오글거리고 마지막 이야기는 너~~~무 전제가 허황되서 별론다 나머지는 다시 봐도 재밌네
0
2017.03.29
12번이 제일 이해안되네
0
2017.03.29
12번은 나폴리탄 계의 유머라는데 . 흠 별루임
0
돌이켜 생각해보면 부시한테 우리가 너무 심했지
0
2017.03.29
2번 전문이 아니야
0
2017.03.29
나폴리탄계는 무섭지도 않고 너무 노잼이야
0
2017.03.29
12번 그냥 의미없이 섬뜩한 느낌주려고 만든 거라는데
굳이 해석하자면

소녀 = 난자
집 = 자궁
일기장을 쓴 사람 = 이미 낙태된 수정란
산타씨 = 섹스
시계바늘 = 낙태도구
선물 = 정액
밖에 나가다 = 낙태되다
이상한 색 = 낙태되었기 때문에 시력이 망가졌다
라고 해석된대
0
15번은 뭐야
0
2017.03.30
마지막 이야기는 내가 다 좆같네 ㅋㅋㅋ
0
2017.03.30
2번은 뭔뜻이야?
0
@심심이
톰은 다리가 없는 장애인
0
2017.03.31
@타니구치 아사카
자신이 흑인인게 아님?
0
2017.03.31
@복숭아술
아 번호 착각함 ㅈㅅㅋㅋ;
0
2017.03.30
18번은 실제로 저런 경우가 많지...
사람의 심리라는게 그만큼 무서움...
0
2017.03.31
14 15는 뭐지
0
2017.03.31
3번 뭐임?
0
2017.03.31
@메로메로나
당근 먹임 -> 당근 싫어
할아버지 먹임 -> 할아버지 싫어
0
2017.04.02
@꼬았
난 또 당근이 할아버지 거시긴줄 ㅜㅜ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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