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오드 -> 아이오딘
아밀라아제 -> 아밀레이스

등등..

나트륨 - 소듐

나트륨 칼륨등 대중적이어서 이미 널리퍼진것들은 그대로 쓰는경우도있음

적어도 중고등학교에서는 이젠 아님. 한 2011년? 12년 쯤부터 바뀌더라. 그전에는 혼용됐었는데 이젠 무조건 소듐 포타슘으로.

띠용.. 대학교에선 그대로 나트륨 쓰던데 걔네세대 넘어오면 또 소듐 포타슘 쓰려나

대학에서도 소듐 포타슘 쓰는 곳은 이미 씀. 어차피 영어로 배우고 논문 쓰고 할텐데 Sodium Potassium으로 배우는게 낫지 않나

엥 정규 교육과정에서는 나트륨 요오드였는데
대학 넘어가면 다 소듐 아이오딘쓰는거 아니였냐?
교제하고 참고자료보면 다 그렇게 나와있던데

어떤 대학교가 나트륨 칼륨 쓰냐... 03화학과인데 그런단어 대학에서 들어본적이 없다

쓰는곳 있을 수도 있지
너가 전국 대학 다 다녀봤냐 쉬불

나 지금 고2 인데 나트륨이라고 배워.
교과서랑 참고서 모의고사에서도 나트륨이고
가끔 독서할려고 화학 관련 책 보면 원소들 원이름 같은 부분에서 다 알려주는데 아직까지는 널리 쓰여져 있는걸 써
수소도 산소도 원래 이 이름은 쓰면 안된다고 들었어

허.. 우리학교는 교과서가 외부거가 없이 정부에서 나오는것만 썼는데 거긴 2011년부터 소듐 포타슘이더라. 교육부에서만 바꿨구나.

게르마늄 > 저마늄

눔바니

칼륨 -> 포타슘

포타슘 칼륨 시발... 내가 제일 싫어하는 개명명칭

같은거임 포타슘더 많이씀

ㅇ

포테이시움

미국에서 포타슘이라 읽음... 나트륨(Na)을 소듐이라 읽는 것과 같은 맥락

근데 다른건 상관없는데 소듐이랑 포타슘은 발음이 알파벳 기호랑 아예 안 맞아서 직관성 엄청 떨어지는데 미국은 왜 그렇게 쓰는걸까

뭐든 한번 머리에 박히면 바구기 힘들어서 그런듯

발전소계열 하나 예로들면 요즘 발전기출력은 500MW , 1GW수준에서 노는데도 나이많은사람들은 굳이 50만kW, 100만kW이런식으로 부름

원소 기호가 알파벳이긴 하지만 영어 말고 라틴어 등으로 만든게 많음

이과라 그정도 감성까지 닿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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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리베 비키니 옷벗네 나만알지 펩시콜라 크카 난 일캐외움

말들찰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