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타마르 반덴도프 감독꺼.
마음이 공허해지고 가슴이 먹먹해진다.
대략 줄거리는
주인공은 엄청난 추녀임. 그런 여자가 한 남자의 과외(보모)같은걸 맡게되는데 그 남자는 장님임. 어쩌다보니 그 둘이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여자는 죄책감같은거 느낌.
(재미를 위해 여기까지만 말할레. 사실 글쓰는 재주가없음)
- 그녀는 아름답지만 사람들은 알지 못했다. 장님만이 알 수 있었을뿐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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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행복합니다
brake인지 blake인지 기억안난다
Didia
개꿀잼
명의동정
Superjump
테무진
연인 (The Lover, 1992)
닭꼬치마이쪙
sky5216
나의실수다
톨미톨미
EX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