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ㄱㄹㅇ

샤크

그렇구나 사연이 있었구나.

그 선생님이 젊을때 친구랑 클럽갔는데 친구가 화장실에서 시비붙어서 칼빵맞았음. 친구가 하도 안와서 화장실가보니 친구가 쓰러져 있고 화장실이 피바다였다고. 나중에 친구 찌른 새끼들 잡았는데 징역 2년형 받았다고 함. 고작 2년형 받은 것 때문에 그 사실에 충격받아서 자기 몸을 지키기 위해 가라테배웠다고 함. 2미터에 근육질의 거구가 내지르는 정권봐라. 하체에 실리는 진각때문에 방 전체가 훙~ 하고 울림. 나도 한체격하는데 그 선생님 발차기 맞으면 막고자시고도 없이 몇미터는 나가 떨어질것같더라.

그렇구나 나가 떨어질것같았구나

ㅋㅋㅋㅋㅋ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스터킬러형님 배우고싶습니다 저는 폴란드2미터선생님과다르게 매우매우작은체구와체격을가진 남자인데 저도 자기몸을지키고싶스니다ㅠㅠ

전 좆밥이에요 그 폴란드 선생님이 가라테 고수지 전 암것도 아님

저는 그 폴란드선생님의 몸무게 절반도안되고 덩치는 한 3분의1배정도될텐데 나도 키크고강해지고싶다... 난강해진다!!(히잉..)

폴란드센세 아직도 만나면 우주 못간다고 놀렸을땐 좆댈듯 ㅋㅋㅋ

사연이 없으면 노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