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번 도로에서 새로운 친구를 영입

이름은 마시고 있던 야관문의 이름을 집어넣음

길가던 도중 삥뜯기 딱좋은 애 하나를 불러세워서 자기가 잃어버린 룸키를 찾아오라는

포켓몬세계의 기본스킬인 혐성을 시전하는 모습이다

다우징머신 어플리케이션을 꼭 구해오자ㅠㅠ

후...물건 간수도 못하는 년...

사용하면 야생포켓몬이 잘 나타난다고 한다

쓸모없음ㅂㄷㅂㄷ

빡쳐서 밥먹으러 오니 식사는 안되겠고 승부나 하라고 한다

다 뒤졌어!!

열심히 화풀이도중 야관문이 헬가로 진화!!

이 경비병에게 말을 걸면 회복해줌

이새끼 이거 돌팔이같은데

들판시티 도착

ㄷㄷㄷ

할배요...

대충 마을을 둘러보고 체육관 도전하러 왔는데 용돈 등장

내 라이벌이 언제까지고 멍청할까봐 걱정했는데ㅠㅠ

오늘도 참교육을 시전하고 교육비를 뜯어내자!

넘나 약한고야!!

흠...바보를 치료해주고 왔더니 새로운 이상한 아저씨가 나타났다

아무래도 새로운 물리치료가 필요한듯 싶다

물타입 관장이란 놈이 얼음엄니 쓰는 혐성수준;;;;;

전 애가 죽을뻔 했는데요;;;

죽이지 않고 펜배지를 GET!!

그럼 이제 나가야지 ㅂㅂ2

음...인정 여태까지 관장중 제일 위험했음ㄷㄷ

갤럭시단이 폭탄들고 설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달려가는 맥시멈가면

나도 따라간다!!

정말 오랜만에 포켓몬이 죽을뻔한 엔터

그러나 갤럭시단이 테러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는데...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