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분이 하안참 남아서 언제 따라잡을지모르겠다 이거..ㅋㅋ

지금 챔피언스 리그 앞에서 가만히 있는중;

룰

지역 최초 조우 포켓몬 포획 그외 포획금지

기절할경우 사망한것으로 간주, 그 후 창고에 넣어놓는다

잡은 포켓몬에겐 이름을 붙여준다

직접 잡은 포켓몬만 사용가능

볼은 몬스터볼만 사용가능

돌고돌아 잔디마을 입성한 주인공

맞게가고있는지 모르겠지만 발걸음 닿는대로 여행중이다

첨나온놈이 개못생긴 아라리.

에스퍼는 이미 갓갓데스쨩이 있으므로 

저 못생긴 얼굴들은 처단하도록하자

잔디마을 가도 할게없어서 다시돌아옴 ㅋㅋㅋ

화산에 다시가보니 전에 길막고있던

마그마단원들이 없어져있다

잇힝 곤돌라당~

씐난당!!!!!!!!!

산정상에선 마그마단과 아쿠아단이 전투중이다 

여기에 우리 아쿠아단 보스님도 계심

조무래기들이 덤벼온다

조무래기 ㅋ

조무래기부터 리더까지 탈탈 털어버리는 두잇쨩

지고 충격먹은 리더님

늪짱이가 사기인걸 어뜩함 ㅎ

고생을 하도시켰더니 또 진화했다

흑흑 두잇쨩 첨에 그 귀여운 물짱이는 어디가고

이렇게 삭은 얼굴만...

저기 리더옆에 보이는 기계에 운석을 넣고 이상한짓하려는

꿍꿍이가 있었다

마침 주인공의 등장으로 꿍꿍이 무산.

아쿠아단 보스가 고맙다며 인사해온다

또 다시 볼거같다는 한마디를 남기고 떠나감

오잉? 운석두고가셨어요!

여기서 전병을 파는데 만병통치약이랑 동급의 성능이 가격은 1/3이다 

개꿀 ㅋㅋ

아; 불포켓몬좀 잡아야하는데 두잇쨩 너무쌔서

자꾸 죽여버림...

내려오니 용암마을이 있다

온천이 유명하다고한다

그럼 바로 온천 입수

할머니들과 혼욕 ....

할머니 취향은 아니니 언능나오자

그리고 저 할머니에게 말걸면 알을 하나준다

일단 가지고 가보자

이번엔 딱봐도 불포켓몬나올거같은 체육관

이러면 두잇쨩의 밥이지

이거 퍼즐 개귀찮네 진짜

구멍에서 갑자기 애들튀어나와가지고 싸움건다 ㅋㅋ

조무래기들을 처치하고 어찌어찌 보스방까지 도달

사실 이 관장, 혈연빨로 관장되었다고한다

할아부지가 전 관장이였던듯

역시 혈연빨다운 실력이다

뭐 이건 물대포 한방으로 다정리

여태까지 만난 관장들중에 젤 쉬운듯 ㅋ

솔직히 저런거에 반하면 안대지않냐?

따귀좀 때렸더니 말을 알아듣는다

너무 무리하고있었던거같다고 변명한다

ㅋㅋ 체육관 물려받은게

오버히트라는 파괴광선 비슷한 불타입 기술머신을준다

주는건 좋은데 내가 불포켓몬이 없는게 문제지

오랜만에 만나는 봄이다

빨리 신부로 데려가고싶다

넌 온천갈시간에 좀더 훈련을 할 필요가있어

그리고 고글을 준다

왜주는진 모른다

이것만있으면 전에 못갔던 사막을 들어가볼수가있다

그리고 아버지께 도전한다는 봄이.

응원할게~

그리고 사막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주인공.

오잉? 도착하니 뭔 탑이?

무너짐 ㅋ

사실 안에 들어가서 화석하나 떼왔더니

지혼자 무너졌다;

이거 내탓?

뭐 일단 봄이따라 가보자

등화시티로 가서 아빠를 쓰러트리러 ㄱㄱ

역시 피코랑 그렇고 그런 사이였군요

다시 돌아온 등화시티

이제 도전하는일만 남았다

조무래기따위는 간단히 정리하고 벌써 관장앞

체육관 뱃지 4개를 모아오랬더니 진짜 모아와서 놀란 아부지 ㅋ

자기아들과 진검승부를 할수있어서 기쁘다고함

?

아버지?

부전자전은 커녕 이건 청출어람이라 할수있겠다

너무 약해 아버지.

이기고나니 민진이라고 전에봤던 찐따삼촌이 날 끌고간다

그와중 토라져있는 아빠..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민진에게 친구가 생겨서 너어무 기쁘다고한다

보답으로 파도타기를 줌

올 ㅋ

그럼 파도타기용 포켓몬을 잡자

이름은 CEO로 해줬다

처음에 말했지만 이름을 생각없이 지으므로

왜 CEO냐고는 묻지말자

그리고 싸돌아다니다 보니 성호를 만남

포켓몬 트레이너로서 어떤 포켓몬을 키우는가에 대한

심도높은 대화를 했다

는 구라고

그냥 별 영양가없는 이야기함

흠 한번 잡아볼까?

또 원킬남 ㅋㅋ 이예미~

? 저거 CEO 잡을때 걸린 독 치료안해서 북북이 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죽겠어? 싶었는데 죽었네...

안타깝지만 북북이는 가슴속에 뭍자...

또다시 포켓몬을 떠나보낸 주인공..

뒷모습이 처량하다

비켜 자라니새기야

돌아다니다보니 또 아쿠아단을 만났다

가지말라면 일단 가보는게 사람 심리지

간부고 뭐고 평등하게 털어주는 순간 갑자기 

쫄하나가 들어와서 사람밀치고 말한다

좀 기분상했음 ㅡㅡ

혼불산에 마그마단이 나타났다는 정보를 입수한 간부.

이러고있을때가 아니라며 마그마단을 쫒아간다

연구원이 고맙다면서 신비의물방울을 갖고있는 캐스퐁을 준다

캐스퐁은 덤이고 신비의물방울만 있으면댐 ㅋ

참고로 캐스퐁이름은 DUMB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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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애들 레벨이 높아져서 꽤 안정적으로 플레이하던 와중에 북북이가 죽어버렸네...

조금 방심했었다고 생각한다

애정으로치면 두잇과 데쓰에겐 못미치지만 꽤나 좋아했었어 북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