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게 벌써 5탄째네..
사실 플레이자체는 챔피언리그 직전까지 가있어서
이제 빠르게 연재해서 맞춰볼생각이야
(생각보다 순조로웠다 ㅋㅋ)
그래서 분량이 좀 많아질거라 생각한다
룰
지역 최초 조우 포켓몬 포획 그외 포획금지
기절할경우 사망한것으로 간주, 그 후 창고에 넣어놓는다
잡은 포켓몬에겐 이름을 붙여준다
직접 잡은 포켓몬만 사용가능
볼은 몬스터볼만 사용가능
자 체육관도 제패했고 데본부품 배달하러 잿빛시티로 가자
첨에 사장님이 편지랑 데본부품 배달해달라고 했는데
편지는 성호에게, 데본부품은 잿빛시티의 Stern?이였나 에게 갖다주는건데
내가 까먹어서 설명을 안했다 미안;
도착하면 트레이너들이 여기저기있다
좋은 경험치원이므로 잡아먹자
어린아이에게 둘러쌓여 정신못차리는 주인공
무로시티였나 관장이 전화와서 다시 배틀하자고 한다
제가 왜죠?
마을쪽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장이 열려있는데
개창렬한거보소 아줌마;
박물관앞에 아쿠아단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무섭게시리
훌륭한 양아치의 표본이로군.
말걸면 참견하지말라고 받아친다
암것도안했는데..
나한테 왜그랭..
일단 못들어갈거같으니 딴데 마저 둘러보자
이건 뭐 그냥 주변에 배틀텐트있어서 함 가봄
배틀프론티어같은거라는데 잘모르니 그냥 패쓰
여기저기 둘러보고 다시오니 다없어져있다
들어오면 아쿠아단이 문화인스럽게 박물관 구경중이다
사실 여기가 Stern인기 뭐시기(이제부터 그냥 스테라고 부르겠다)가 있는곳이다
얘 저번에 피코납치한 그놈인데 미안하다며 기술머신을 준다
옼ㅋㅋ 개꿀 ㅋㅋ
줘도 하필 도둑질 ㅋㅋㅋ
어울리는거 주네
스테에게 데본부품을 건내주려는 순간 아쿠아단이 난입해온다
배틀로 털어주니 둘이서 당황했는지 쑥덕쑥덕거린다
그리고 보스등장.
저 따까리놈들 다 줫댐 ㅋㅋ
끝나고 원산폭격각
저 보스가 아쿠아단은 뭐어쩌구 저쩌구 자랑을 해댄다
그리고 또 방해하면 혼쭐날거라며 순순히 물러나주신다
그럼 데본부품 건내주고 체육관이나 조지러 가보자
띠꺼운놈 또만났다
ㅋㅋ 좀 이제 쌔보이니 친구먹자고 한다 졸렬한놈
강제로 등록당한다;
번호땄으니 볼일 다봤다는식
하여간 싸가지없음
포켓몬 한마리 잡아가보자 기술머신용포켓몬이 필요하다
오 얘는 풀베기용으로 쓸만하겠는걸?
적당히해 개새끼야!!!!!!
뜬금없이 나타나 봄이 어딨냐고 물어보는 팔불출
당신네 딸내미가 저랑 같이다닐생각이 없어요
봄이를 잘부탁한다며 인사하고 번호를 준다
제가 이 여행이 끝나면 데리고 살겠습니다 장인어른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배틀하자며 쫒아온 봄이
일단 상성좆까고 털어주자 포켓몬은 레벨이 깡패다
적어도 우리 두잇이랑 데스 안죽게할려고 좆빠지게 훈련했지
누굴닮았는지 말뽄새가 영 좋지않은 봄이
왜 진놈이 이긴놈한테 설교질인거지
그리고 이기면 다우징머신을 주는데 주변에 아이템이있으면 알려주는 아이템임
난 그런거 안쓰므로 별 상관없지만 ㅎ
하아... 우리 데쓰 죽음의 문턱 벌써 세번째 방문했다
그리고 보라시티 도착해서 집이있길래 들어가보니
바위깨기 아저씨가 있다
바위깨기 받아주자
보라시티에 가면 자전거를 주는곳이 있다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겠지만
에뮬로 배속플레이하면 자전거탄게 오히려 정신없다 ㅋㅋ
일단 자전거 받자 마하자전거랑 곡예자전거가 있는데
마하자전거로 받아주자
빨라보이자나
도장깨기하러 가보니 예에에전에 포켓몬 잡는거 도와줬던 찐따가
체육관도전한다고 삼촌에게 찡얼찡얼거리고있다
불쌍한 랄토스..
찐따가 강해져봤자 조금강한찐따가 될뿐
감히 승부를 걸어왔다
뼈도 못추리게 해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리더니 풀죽어서 집간다는 찐따
정말 찐따답다
그리고 삼촌이 고맙다며 잔디마을 놀러오라고한다
삼촌 반만 닮아라 찐따야
어 소름;
찐따를 쉬원하게 밟아줘서 기분이 좋다는 에니시다
앞으로도 응원해주신다고한다
그와중 진화한 우리 데쓰쨩
더욱 아리따워진게 정말 맘에 꼭든다
찐따가 어느새 내 번호를 탈취해갔다
이름이 민진이였나보다
연락 안해줬으면 좋겠어요 선배
체육관 도장깨기중
데쓰쨩의 엉덩이를 보고 한발뽑았다
찌릿찌릿하게 만들어주시겠다는 약간 정신이상한 하라버지
와 네마리나 가지고있넹
ㅋㅋ~ 늪짱이는 땅타입이에요 하라버지~
전격파를 주셨다 드디어 물타입을 찌를수있는 기술이 생김
바로 데쓰쨩에게 몰아주자
하릴없이 돌아다니던 중 어느 트레이너와 대결하고나니
우리 가족들이랑 배틀해보지않겠냐며 제안한다
좋은 경험치가 될거같으므로 받아주자
중간 스샷을 까먹었는데 저기 네명이랑 배틀을한다
딸내미가 나와서 '족쳐버린다!' 라고해서 이겨주니
기분이 상했는지 울며 뛰쳐들가자 할머니가
누가 우리 손녀를 울리냐! 하며 노발대발뛰쳐나오신다
...나도 아빠 부르고싶다...
가던길에 이상한 건물있길래 들어가보니 포켓몬센터가 있었다
치료하고 가장 ㅎ
늪짱이 바위깨기!!
오른쪽으로 가려하니 모래바람이 너무심해서 못가겠다고한다
약해빠진놈같으니
첫조우 포켓몬 버섯모 좋은 기술머신 셔틀이니 잡으려했는데
두잇이 상성빨에 밀려 고전을 면치못함
교체투입된 데쓰쨩도 삼도천건널뻔했다;
엉엉 데쓰쨩 죽으면 안대
어찌어찌 잡았다 이 개자식!
개자식이니까 이름은 DICK으로 해준다
드디어 풀베기를 배울수있는 포켓몬을 잡아
전에 못했던 서리를 해준다
어쩌다보니 이런곳까지옴
불포켓몬이 잘나올거같은 스팟이니 한번 잡아볼까?
개 못
생 긴 놈들밖에 안나와서 그냥 다 죽여버렸다
뒤에사람 다들리게 기업비밀 까발리고다닌다
아쿠아단도 그렇고 마그마단도 그렇고 멍청한놈들만 악당하는듯
솜솜코 이 개자식 저리가루 수면가루
별의별 가루를 쓰는데 빡쳐서 꺼버릴뻔
비밀의힘인가 줬던애였나?
얘보다 중요한게 이 오른쪽에 보면
어떤 집이있는데 거기서 애들 회복시켜줌
쓰잘데기 없는 비전머신보단 얘들 회복이 중요하지 암
펄펄 재가내리네~!
띄용? 뭔가 귀여워보이므로 잡아버리자
성공적으로 잡았다
바로 다음에 마그케인같은 간지작살 성능도 좋은애들이 나온다
아 진짜 빨리좀 나와줬으면 얼마나 좋아 ㅠㅠ
렙 36번치코에게 죽창찔릴뻔한 두잇
단풍마을에 도착한 주인공
아무 집이나 들어가보는데
뭐하는애인지 모르겠어서 패쓰함
좀 꺼져봐 내가 컴퓨터쓸꺼야
사실 얘가 금은버전 이수재같은 애였음 ㅋㅋ
티비를 보니 내가 나온다 잇힝!
자기 포켓몬은 울부짖기밖에 못한다며 울상인 아저씨
엌ㅋㅋㅋ 거 멍멍이랑 잘어울리는 기술이네욬ㅋㅋ
그리고 울부짖기를 준다
필요없지만.
이상해풀 잡고싶다..
오....오오옷...!
드디어 미모 절정 가디안이 된 우리 데스쨩
내 반려자가 되어줘 데스쨩
뭐? 수컷이라고?
맛만좋으면 그만이지!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니 유성폭포라는곳까지 왔다
마그마단원이 안에서 시끄럽게 혼잣말 중얼거리는중
운석 어쩌구저쩌구 했던거같은데
영알못이어서...
그러던중 아쿠아단이 난입해 도망치는 마그마단원
저번에 보지 않았냐는 아쿠아단 보스
마그마단은 위험한 놈들이라며 경계하라고
조언을 주는 아저씨
아쿠아단이나 마그마단이나..
그리고 유성폭포를 통과해 내려오니 금탄시티
예전에 피코가 납치되었던 그동굴
바위깨기를 배웠으니 한번 가보았더니
커플이 바위를 두고 떨어져있는상황
도와줬더니 있는 힘껏 염장을 지르고 자기네 집으로 오라고한다
비전머신 괴력을 줬으니 봐준다
그리고 돌고돌아 잔디마을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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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같은거 안보고 했더니 여기저기 막 싸돌아 다니는구나 ㅋㅋㅋ
거기다 이거 실시간으로 올리는게아니라 사진 미리 찍어둔거
내 기억에 기대서 싸지르는거라 군데군데 어색한부분이 있을수도있음
어쨋건 스토리상 아마 문제는 없을거라 본다..
년째숨못쉼
스데노나
왠지 첨에 테일로가 잘안나온다 싶었더니 개조버전이였구나 ㅋㅋ
강미나
스데노나
이것저것 받아둬서..
동정꼬꼬마
스데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