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 개 좆같은 영화야 했다가.
마지막에 던 나오면서 전부 해결되던데
전체적으로 떡밥도 잘 뿌렸고 잘 회수했고
맥어보이 연기는 지렸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감독새끼 데니스한태
셔츠 벗기라고 지시했어야 했다.
마지막에 던 나오면서 전부 해결되던데
전체적으로 떡밥도 잘 뿌렸고 잘 회수했고
맥어보이 연기는 지렸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감독새끼 데니스한태
셔츠 벗기라고 지시했어야 했다.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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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땐가더라도
맛자랑
패트리샤가 하지 말라고 해서 안하는거잖아
다른 자아가 도와달라고 메일 쓴것도 베리인척하고
무마하려고 하는데 결국 다 까발려지고
비밀번호
래브라라도좋은걸
비스트를 깨우기 위한 의식 이였음?
방구석배트맨
맛자랑
비스트 본적 없다고 구라치다. 나중에는 만난적 있다고
하잖아. 여자애들 납치한건 고통 = 순결이라는 요상한
철학을 가진 비스트가 불순한 어린것들을 잡아오라고
함 이건 극중 대사에 나옴 이걸로 유추해 보았을때
불순한 어린것들 = 고생안하고 잘큰아이들
이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마지막에 보면 비스트가
고통이 해방시켜주며 고통을 모르는자는 살아갈
가치가 없다고 선교하잖슴 여주몸에 상처 보더니
넌 순결한 아이였어. 다른 이들과는 달라! 라고 하더니
사라지고 그니까 일종의 정화 작업인거지
고통을 줌으로써 불순한것에서 순결한것으로 재탄생하는
래브라라도좋은걸
맛자랑
아직 때가 아니다.
기다려야 한다. 그밤이 올때까지 라고 함
그 밤이 정확히 의미하는 바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비스트를 보면 늑대인간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
실제로도 처음 등장하고 집까지 뛰어갈때 보름달도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