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말고 소설책 기반으로 얘기해준다.
1편 마지막에 테레비전에서 귀신 기어나올때 주인공이 어떻게 죽는지 기억나냐?
전화기 수화기 들면서 죽는다.
왜 전화기를 드느냐?
주인공은 이 말도안되는 현상이 벌어지는것은 이 세계가 컴퓨터로 시뮬레이션되고있는 가상세계라고 생각했다.
사다코는 가상세계에서 난 오류인 것이다
그리고 수화기에대고 '날 그쪽 세계로 보내주세영' 라고 말한것이다.
주인공의 생각은 사실이였다.
시뮬레시션을 돌리고있는 과학자들이 그 말을 듣고는 감동을 먹었다.
그래서 그 주인공의 DNA 를 고대로 가져다가 현실의 아이로 만든다.
그 아이를 과학자 부부가 데려다가 키운다.
아이가 성인이 됐을때 그얘기를 전해듣고, 그 컴퓨터 시뮬레이션 돌리던곳으로 찾아갔는데..
아직도 그 세계는 사다코 에러가 나서 엉망진창~
그러다가 어떤 이유로 주인공은 다시 컴퓨터 시뮬레시션 세계로 들어가기로 결정!!
강력한 MRI 같은 기계를 사용해 신체와 기억까지도 디지털 정보로 변환하는 기계에 들어간다.
하지만 기술력 부족으로 그 기계에 들어가면 현실의 육체는 원자단위로 분해되버리고 만다.
다시 컴퓨터 세계로 들어간 주인공은 사마코와 맞서 싸우게되는데...
그 뒤는 잘 기억이 안나네
3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무갤재인
1. 주인공이 현실 세계로 빠져나온 건 사실.
2. 하지만 주인공의 DNA를 분석해 완벽한 복제인간을 만들어낼 때, 사다코의 천연두 바이러스까지 함께 복사.
3. 주인공이 현실세계에 등장하게 되면서 천연두 바이러스 역시 함께 퍼짐. 전 세계가 바이러스 때문에 죽어나가기 시작.
4. 모든 사실을 깨달은 주인공은 바이러스의 근원인 자신을 없앰과 동시에 치료제를 얻기 위해 가상세계로 들어가기 결심함.
5. 그 뒤로는 기억이 안나네. 대충 치료제는 구했던 거로 기억.
정자요정
무갤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