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배운적없는사람 대려다쓰니까 의무대인식이쓰레기지

난 씨발 왜 주사를 아무런 자격도 없는 병사시키는지 모르겠다
원래 밖에 병원들도 원칙은 주사는 의사가 놔야 되는거 아니냐?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주사를 아무자격없는 병사새끼들이 놓을 수 있게하는게 난 조오오오온나게 맘에 안들었음

군대에서 포경수술을 거의 강제로 시키다니 정말 미개한거 같아

주사 놓는거 진짜 군의관이 놓으면 참을만한데 생물학과나온 의무병놈이 놓으면 피멍듬

강제할례

;; 비전문인을 저런 전문보직에..

이거 자체가 이미 조사들어가야하는데

김제동만 뚜드려맞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서 포경을 강제로 시키다니 존나 미개 요즘 그렇게하면 바로 신고들어갈듯

군위관들이 잘 모르고 마루타 한다고들 하는데 개들 다 전문의따고 온 애들임. 전공의때 수술도 하고 배울만큼 배운 애들인데 군병원이 그따위인 이유는 일반 현역들하고 똑같다고 봄. 페닥하면 월천이상 땡길애들 쥐꼬리만한 월급 줘가며 잡아놓으니 열심히 할리가 없지. 그냥 딱 대우받은 만큼 일하는 거지. 의사라는 직업 특성상 그러면 안되지만 개들도 우리랑 같은 사람인데 우리는 대충하고 개들보고는 제대로 하라고 하면 이상한 거지. 파일럿처럼 국가에서 전액장학으로 따로 의대만들어서 전문의따고 일정기간 의무복무 시키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훈련소때 행군하고 나서 발뒤꿈치 쪽에 물집이 살안쪽으로 존나 크게 잡혀가지고 의무대 갔더니

의무대 씹새끼가 물뺀다고 주사바늘 꽂았는데 바늘이 뼈를 찔렀음

존나 아파서 움찔하니까 놀래가지고 한다는 말이 "니가 잘못한거다 맞지?"

아 여긴 씨발 깨어있는 상태에선 올곳이 못되는구나 했음

저 당시 군대에서 포경 시킨건 아버지 이야기 듣고 이해했지 ..

지금이야 워낙 잘 씻을 수 있는 환경이니깐 포경안해도 충분히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저 때 군대는 그러지 않았다고 한다 ..

아버지왈이 작은아버지가 휴가를 나왔는데 사타구니를 포함한 성기 쪽을 계속 긁고만 있는걸보고

까놓고보니 부대에서 물이 안나와서 제대로 씻지를 못해 난리가 나 있었다고 ..

그래서 바로 포경시키고 돌려 보냈더니 상태가 많이 호전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