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야생가시는 용족님들 보내드리기전에 사제 황금 만들려다가 씹랄이랑 에미뒤진 전사새끼들때매 포기하고 요즘 얘기많은 섀도우를 한번 해봄.

일단 처음 시작하는데 팩 겁나 주더라. 그래서 다 까보니 레전드 꽤 나오데? 좋은건가싶어 인벤 찾아보니 필카들이래. 그래서 개꿀?하고는 겜 돌려봣는데. 전설이 잇음 뭐해 다른 카드들이 딸리는데. 돈 좀 질러야겟더라고. 그래서 걍 포기하고 아레나나 돌림. 아레나 돌려서 카드 좀 얻을려고. 좋은 점은 이건 5승이 끝이라 빨리 사이클 돌릴 수 잇더라.

그래서 3, 4승 몇번하고 카드 좀 맞춰서 어그로 돌려봄. 몇 판돌리다 문득 지금 내가 씹랄이나 렉사르랑 다른게 뭔가싶더라. 겜도 하수인 전개수 적어서 밋밋하고.

결론은 새로하면 괜찮은 겜 같은데, 하스에서 굳이 카드풀 다 잇는대 새로 팔 정도의 매력은 못 느끼겟더라. 진화도 후공이 너무 유리한 듯. 특히 아레나에서.

두서없이 글써봄, 결론은 또 씹랄이나 만나러 다시 여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