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생각보다 괜찮다는거지 수작이라는 평가까지는 아닌듯
킬링타임으로 즉~당~한 정도의 영화
내가 이런장르의 한국영화들은 극장에서 볼까말까 고민하다 반은 보고 반은 안보는편인데
더킹은 극장에서 봤어도 그냥저냥 괜찮았을듯
아쉬운건 한국영화 특유의 고질적인 후반부 급전개인데
정우성이 너무쉽게 와르르 무너지네 뭔시본부장까지 올라가놓고 모래성마냥 와르르무너짐;;
마스터,공조보단 개인적취향으론 훨씬 나아보임
최두일 역할에 류준열배우 생각보다 매력 넘치더라 정우성이나 조인성처럼 얼굴에 잘생김 덕지덕지 붙이고 다니는 배우들이랑 또다른 매력이보임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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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파프콘
그나저나 개취 단어가 좀 이상하게 쓰인거같당 그거만 고치면 굳리뷰
아벨프
팝콘파프콘
저기서는 '개취'보다는 '내생각'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덜 어색할거같아
으나
B급 냄새가 너무 났다
그리고 개취 전혀 안이상함
헛소리만주절주절
금동이
술집에서 연설할때랑 춤출때 오그라짐
버럭할때 말 뒤를 질질끈다고 해야하나 그러니 카리스마가 안살음
도넛먹자
대사 치면 먼가 카리스마 반감함
이런제길슨크루소
RainDr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