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3탄보스인 쟈기를 잡고나면 4탄으로 이동된다.
여기 배경은 무슨 달인지 뭔지 배경참 거시기한 곳에서 시작된다.
4탄의 장점은 길이 매우 쉽다.
길이 그냥 일직선으로 쭉 왼쪽 으로 걸어가면된다.
맵 진행상 쭉 걸어가야 하다보니깐 암기가 지속적으로
계속 날아오니 점프와 공격버튼을 같이 누르면서 진행하도록 하자.
피라미드를 보면 대충 알겠지만
4탄의 보스로는 성제 사우저가 등장한다.
포스
라오우 외전을 보면 알수 있겠지만 라오우는 전에 1:1 대결에서 사우저에 비공을
찌른적이 있었는데 사우저의 신체비밀 때문에 무승부가 난적이 있고,
(비공이 반대인것 뿐이지만...)
막강한 군대도 있기 때문에 라오우도 대결은 피할만큼 강한 인물로 나온다.
작중 에러인점은 켄시로가 사우저의 비밀을 파헤쳤다고 손쉽게 끔살 하는 장면이 참 아이러니 하다.
다시 게임으로 돌아가면.
사우저의 패턴은
사정거리가 짧은 암기3개를 점프와 같이 사용한다.
무슨 비둘기마냥 퍼덕퍼덕 거리는 모습이 참 애잔하다.
사우저에게 오의를 넣는법은
점프하는 사우저를 공중에서 펀치로 3번 맞춘뒤 땅에서 킥을 한방 먹이면 오의발동
북두신권 오의 북두유정맹상파가 발동된다.
그냥 이것도 맞추기 힘드니 발로 줘패도록 하자
오의는 영상으로 대체
드디어 마지막 스테이지인 5스테이지에 도착.
졸개들도 상당히 강력해 졌고 길도 상당히 복잡해 졌다.
5스테이지의 길은
3-1-3-3-1-1-BOSS 순으로
최대한 졸개들을 피하면서 진행 하도록 하자.
사방에서 암기와 졸개들이 날라온다.
여기로 들어가자.
들어가자마자 바로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자.
다음은 여기로.
다음은 여기로.
그다음은 여기로.
마지막은 여기로 들어가자.
여기서 이제 왼쪽으로 쭉 가다보면 보스가 등장한다.
라스트 보스는 대충 알겠지만
권왕 라오우가 마지막 스테이지 보스로 등장한다.
요녀석
등장시 투구를 쓰고 나오고 몸에 무슨 베리어를 치고 나오는데 베리어는 켄시로에게도 걸려있다.
(효과는 없다.)
(공격하자 투구가 벗겨지는 라오우)
라오우의 패턴은
어퍼컷을 계속 사용하고 원거리 공격으론 북두강장파를 사용한다.
또 가까이 붙을경우 주먹과 발차기를 써서 벽끝으로 날려 버린다.
패턴은 단순해서 거리만 조절하면서 싸우면 쉽게 잡을수 있다.
뒷배경엔 북두칠성이 보이는데
켄시로의 피가 적을땐 북두칠성 옆에 사조성이 반짝반짝 거린다.
반대로
라오우가 죽을 경우엔 뒤에 별이 떨어진다.
죽을때 원작과 똑같이
'내 생애 한점 후회는 없다!!'
라는 대사를 남기고
곧바로
유리아가 등장하면서 게임은 마무리가 된다.
후기를 쓰려고 했으나 피곤해서 그냥 마무리.
짜장볶음탕
주식으로2천잃음
오메가사악®
Aㅏ동성농락
리스너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