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회식 좀 하고싶다...

1cm가 엄지보다 크네

상표는 뭣허러 가려

난 고개돌려 먹는거 보면 더 싫던데

뭐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술잔 밑으로 하는거나
수저 놓는건 그리 어렵지도 않아서 그냥 하는데

시팔 나 다니던데 부장이 회식때 저지랄떠는데 진짜 죽여버리고싶었다;;;
기껏 처먹는거라곤 삼겹살인데 시팔 상차리는건 어디 종가집 제사상 차리듯이 준비해야돼
뭐 하나 지 맘에 안들면 대놓고 표정구기면서 1시간은 투정부림 십새끼
여사원 지옆에 안 앉아도 개지랄지랄 하나부터 열까지 죄다 맞춰주고 챙겨주고 이시부랄
그러면서 맨날 하는말이 우리사회에 갑을관계가 없어져야 우리같은 없는 소시민들이 잘살수있다고하더라;;;
왜 사람이 살인을 저지르는지 그때 조금 이해가 갔다

지랄이 풍년

이런게 유교탈레반아니냐

상표는 왜가림?? 그냥 때버리고 따르지그럼 ㅋㅋ 진지하게 궁금함

저 상사 김성회 개발자 아님?? 졸라 닮았는데

지랄도 적당히

뭐 어쩔수있냐 저런 문화는 잘못 된게 맞는데 먹고 살려면 다 해야지 뭐
저새끼들 다 은퇴하고 우리가 부장 과장되서 고치는 방법밖에 없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