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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탄압과 학살이 과연 북괴보다 덜할까(갑갤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1088799&page=2
이글 뒷받침한다.


중공 토지개혁사, 전위대의 글



"잘 봐! 혁명이란 이런 것이다!"
-에스터 차오의 회고, 희생자들의 두개골을 으깨고 공산당 간부들이 외치길.

1951년 4월 12일 쓰촨 성장 리징취안은 6천명의 '지주'들에게 가두행진을 시킨 다음에 처형할 것을 명령했다.

"토지 개혁을 위해 우리는 몰래 숨어 있거나 해외 세력과 내통하거나 반혁명적인 범죄를 저지른 자들을 체포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 중 절반에 해당하는 4천여명과 현재 감옥에 투옥된 자들 가운데 여전히 처형될 필요가 있는 1000명에서 2000여 명을 죽여야 한다. 이 계획대로 움직일 경우 우리는 5000에서 6000명을 처형하는 셈이며 토지 개혁 과정에서 소수의 죽음은 피할 수 없다는 원칙과 대체로 맞아떨어진다."

충칭의 덩샤오핑은 그의 계획을 즉각 지지했다. 학살은 다른 지역에도 만연했다. 1951년 8월 1일 후베이 공산당의 보고에 따르면 후베이 성 뤄톈 현에서 1951년 5월 20일간 170명이 지주라는 이유로 처형된 이후 전 인구의 0.3%에 달하는 주민들이 총살되었다. 희생자들은 처음에 500킬로그램의 양곡을 바치라는 명령을 받았고 그 양은 1톤으로 늘었다. 결국 모두 처형당했다. 당연히 희생자들 중엔 지주가 아닌 이들도 있었으나 공산당의 서슬에 모두가 침묵했다.

공산당에 대한 강력한 저항으로 1950년 여름까지 1400명의 당간부와 700명의 중공군의 목숨을 앗아간 광시 성은 이미 통제불능이었다. 워린 현에서만 200개 마을이 공산당에 반대하여 봉기했고 이닝 현은 남성의 삼분의 일이 반란군에 가담했단 보고가 있었다. 마오쩌둥은 광시 성 지도부가 폭도들에게 경악할 정도의 자비를 베푼다고 비판하며 '탱크' 타오주를 보냈다. 광시 성 공산당은 1950년 10월 10일까지 3천명의 게릴라를 죽였고 타오주가 등장한 후 3월까지 1만 5천명을 죽였다. 10만명이 투옥되었고 일부 지역은 전 주민의 20%가 투옥되었다. 타오주는 1951년 7월 7일 의기양양한 보고를 보냈다.

"광시 성. 45만 명의 비적들 진압됨. 4만 명 사망. 3분의 1은 당연히 죽어야 했거나 그렇지 않음."

타오주의 보고는 비슷한 수치로 광시 성 당위원회 보고에도 등장했늗네 여기선 43만명을 진압했단 차이만 있었다. 1951년 10월까지 4만 6200명이 죽었고 전 인구의 0.256%에 달했다. 광시를 청소한 마오쩌둥은 타오주를 1952년 광둥에 보냈다. 광둥성장 팡팡은 온건한 방법으로 주민들을 달래려고 노력하려 했는데 마오쩌둥은 팡팡을 지방주의자라고 크게 비판하고 숙청했다. 타오주는 1952년 5월에만 6천명의 당간부를 부적절한 방침을 따랐다고 숙청했으며 대학사를 벌였다.

"모든 마을이 피를 흘리고 모든 세대가 투쟁한다."

타오주가 외쳤다. 사람들을 포박되고 교수되고 생매장되고 산체로 불에 던져졌다. 후이양 현에서 200명이 살해되었고 차오저우 현에서 700명이 자살했다. 단 석달동안 4천명이 학살되거나 자살했다.

1951년 1월 후베이 성장 리셴녠이 뤄루이칭을 데려왔다. 뤄루이칭이 오기 전까지 후베이의 사망자는 220명에 불과했으나 2월까지 8천명이 처형당하고 봄에 7천명이 추가로 처형되었다. 뤄루이칭은 순식간에 3만 7천명을 처형했다. 리셴녠은 상황을 제어하려 했지만 이미 통제불능이었고 일선의 처형자들은 자신들을 말리려는 상관들을 협박했다.

"사람을 죽일 수 있게 허락하지 않으면 나는 생산량을 늘리려고 애쓰지도 않을 것이며 대중을 선동하지도 않을 것이다. 당신이 허락할 때까지 마냥 기다렸다가 허락이 떨어지면 그때 다시 사람들을 움직이겠다."
-1951년 6월 8일 리셴녠이 인용한 발언들.

결국 인구의 0.63%에 달하는 4만 5천명이 죽었다.

피바다 위에서 마오쩌둥은 크게 흡족해하며 상황을 제어했다. 마오쩌둥은 1000명 당 한명을 죽이면 혁명에 이롭다고 했다. 그리고 그 숫자에 대해 매우 정교한 통제를 가했다. 마오쩌둥은 1951년 5월 0.163%가 학살된 광시에 더 많이 죽이라고 지시했다. 구이저우 성 공산당은 0.3%의 학살을 허가해줄 것을 요청했고 류저우 성은 0.5%를 요구했다. 마오쩌둥은 이 정도 움직임에 제재를 가했다.

"구이저우 성의 공산당 위원회가 1000며당 세명의 목표를 요구하는데 내 생각에는 그 또한 너무 많다. 내 생각은 이렇다. 우리는 1000명당 한 명 기준을 넘길 수는 있지만 너무 많아도 좋지 않다."

0.2%이상을 죽인 지역에 대해 마오쩌둥은 살인을 멈추고 종신형과 노동 수용소로 대체하란 명령을 내렸다. 마오쩌둥은 너무 죽인 급진주의자들과 덜 죽인 보수주의자들을 모두 비판했다. 1951년 3월 11일 허난 성 공산당이 1만 2천명을 이미 학살했고 2만명을 추가로 죽일 것이란 보고를 올리자 마오쩌둥은 그들을 치하했다.

"인구가 3000만 명인 성에서 그 정도면 훌륭한 숫자다."

그 전인 1951년 1월 20일 뤄루이칭의 보고를 읽고 마오쩌둥이 말했다.

"사망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은 성에서 보다 많은 사람이 죽어야 할 것이다. 너무 조기에 숙청을 중단하는 행위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열흘 후인 1951년 1월 30일엔 이렇게 덧붙였다.

"숫자란 하나의 지표에 불과할 뿐 보다 더 많은 사람이 제거되어야 할 수도 있다. (...) 공포정치란 안정적이며 정밀하고 무자비해야 한다. (...) 외과수술에 준하는 정밀함으로 마구잡이식 도살이 되지 않도록 경계하면서 실행하라. 그렇지 않으면 당의 위치가 위태로워질 수도 있다. (...) 그러나 다른 무엇보다 우선하여 무자비함이란 단어가 강조되어야 한다."

마오쩌둥은 부하들에게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숙청을 요구했다. 그들은 별도 지침과 요구사항을 스스로 찾아야 했다. 성공적인 케이스는 서남지역의 책임자 덩샤오핑과 덩쯔후이가 1951년 2월 반동분자의 2분의 1에서 3분의 2를 처형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을 때였다. 마오쩌둥은 혼란과 실수 없이 비밀리에 죽이란 조건 하에 허락했다.

1951년 3월 29일 라오수스가 당 내부의 숙청을 제안하자 마오쩌둥은 너무 많은 사람이 숙청된다는 우려를 불식하고 1951년 5월 21일 중앙당에서 내부의 적을 숙청하라고 지시했다. 1951년 4월까지 중국의 성의 60%에서 0.1%의 주민들이 학살되었다. 구이저우에선 0.3%가 죽었다. 수감자가 100만을 넘어서고 감옥이 터져나가자 뤄루이칭은 감옥을 비울 때까지 체포를 중단하라고 지시했지만 여름이 되자 "우리는 반혁명 세력의 잔당을 숙청하고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고 외치며 다시 학살을 지시했다.

1953년 3월 20일 중화인민공화국 사법당국의 사후 조사에 따르면 윈난에선 1951년 4월 공산당을 비판하는 익명서가 나돌자 중학생들이 집단체포되어 고문당했다. 열살, 여덟살, 여섯살짜리 아이들도 마구잡이로 고문당했고 2명이 고문치사했다. 쓰촨성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져 학생들이 고문당했다. 여기선 3명이 고문치사당했고 5명이 자살했다. 살아남은 50여명은 석방되었으나 상당수가 불구가 되었다.

간부들은 숙청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불법 체포를 자행했다. 구이저우에선 증거없는 체포가 50%였는데 이중 충장 현은 근거가 있어 체포된 이가 3분의 1 미만이었다. 지주 집 문을 노크한 것은 그가 반동분자라는 증거였고 석방되려면 48명의 이름을 대야 했다. 창안 마을의 세차오샹이란 가난한 농부가 이런 사례의 주인공이었고 그가 고발한 48명 중 8명이 체포되었다. 그리고 6명이 자살했다. 누구는 1929년에 8명을 죽인 죄를 시인하고 자살했는데 그는 1929년에 1살이었다. 위난 성 취징현에서 '비적 염탐꾼'이라고 체포된 150명은 증거가 없이 체포되었고 푸순 현에선 4천명의 공무원이 국민당 간첩으로 몰렸다. 덩샤오핑은 윈난의 일부 지역은 90%가 첩자, 지주, 불량분자이며 윈난 지방정부 전체에 반동분자가 가득하다고 보고했다. 간부들은 우파로 몰리느니 학살자가 되길 선택했다. 윈난성에서 할당량을 위해 수천명이 죽었다.

"어떤 지역들은 다른 지역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체포되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숙청되었는지만 보고 며칠 안에 서둘러서 체포와 숙청을 진행했다."
"여러분들은 증오가 느껴지지 않더라도 증오해야 한다. 죽이고 싶지 않더라도 죽여야 한다."
-1951년 4월 29일 윈난 성 공산당의 보고에서 발췌.

결국 너무 많은 사람이 죽어 1951년 5월 마오쩌둥이 개입하여 현 단위의 숙청 결정권을 박탈했다. 그러자 당간부들은 임박한 마감시한에 맞춰 더 많은 사람을 죽였다. 쓰촨 성 푸링 진구에서 10일간 2676명이 학살되었고 이틀 후 500명이 추가처형되었는데 2개월간 이어진 8500명의 희생자들의 마지막 대열이었다. 서부 지구에선 일주일간 1천명을 죽였다. 1951년 3월 13일에 산둥성 지난에서 황쭈옌 장군에 대한 암살시도가 있자 마오쩌둥은 도시에 대한 숙청을 명령했다.

"인구가 대략 200만명인 베이징에서 1만여명이 이미 체포되었고 그들 중 700명이 처형되었으며 또 다른 700명이 조만간 처형될 예정이다. 대략 1400명이 처형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1951년 4월 30일 마오쩌둥이 펑전이 주도한 베이징에서의 대숙청에 대해 평가하길.

1951년에 이르러 대부분의 공포정치는 종식되었으나 교통부 부부장 왕서우다오는 뤄루이칭은 화남 지역 해안가의 어부, 양식업자, 소수민족, 상인, 수운업자들을 지목하여 깡패와 반동분자로 평가했다. 뤄루이칭은 1952년 12월 이들의 0.1%를 죽이고 0.9%를 노동 수용소에 보내기로 결정, 1953년부터 실행에 옮겼다. 수천명이 또 죽었다.

대체 얼마나 죽여댄걸까? 덩쯔후이는 1950년 10월부터 1951년 11월까지 자신이 통치한 허난(56700명), 후베이(45500명), 후난(61400명),장시(24500명명), 광시(46200명), 광둥(39900명) 지역에서 0.17%에 해당하는 30만 1800명을 죽였다. 덩샤오핑은 구이저우, 쓰촨, 윈난에서 0.2% 이상을 죽였다. 쓰촨의 푸링 전구가 0.31%, 나머지 지역이 0.4%를 죽였다. 구이저우에선 0.3%가 죽었고 1951년 11월 구두보고로 도합 15만 명이 처형당했다. 푸젠과 저장에선 1951년 4월 0.2%의 목표가 도달했고 덜 죽인 산둥을 합쳐 10만 9천명 이상을 죽였다. 화북은 이미 사람을 많이 죽인터라 복잡했다. 1951년 허베이에서 1만 2700명이 죽었는데 그곳은 1950년 10월 이전에 이미 2만명이 죽은 곳이었다. 간쑤와 신장,티베트에선 얼마나 죽었는지 모른다. 국공내전 중에 죽을대로 죽은 만주에선 0.05% 이하가 죽었다. 1954년 당지도부 회의에서 류사오치는 71만명이 학살됐다고 보고했고 마오쩌둥은 그 통계를 수용했다. 이는 전국에서 0.12%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보시라이의 아버지 보이보는 1952년에 200만 넘게 죽었다고 언급했다. 프랑크 디쾨터는 이것을 가장 그럴듯한 수치로 보았다.



출처:
http://egloos.zum.com/dk01337/v/4341832

의외로 중공이 북한보다 낫다는 분들이 인터넷에 있음

40개의 댓글

2017.01.19
읽판용 아니냐
0
2017.01.19
천안문만 봐도...
0
믿거졷
0
2017.01.19
또이또이임. 중국은 인종마저 좆같애
0
2017.01.19
더하면 더했지 덜한건 아닌데. 북괴가 누구보고 배웠을 거 같나요
0
2017.01.19
뭐 어때 지들끼리 청소하는데
0
2017.01.19
지도자 지지율조사안하는 나라는 믿거갑
0
2017.01.19
천안문 사태때 베이징군구 병력동원란거보면 답 나오지 뭐 ㅋㅋ
그래도 개방개혁덕에 세계에서 굳건한 공산주의국가1위 타이틀은 지키고있지
0
2017.01.19
병신같은 민족성이 저때부터 내려온건가.
아직까지 미개한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다
0
2017.01.19
@코딕
어느 집단이나 민족이던간에 광기에 한번 휩쓸릴때가 있다고 생각함

독일인들은 그래도 참교육 받았지만 중국은..
0
2017.01.19
@월요일이다
그시절에는 모르겠지만 아무일 없이 평화로운 지금도 미개한거보면
쭝궈는 진짜 심각한듯.
0
2017.01.19
@코딕
과거 문화대혁명 때 자신들이 쌓아온 정신과 유산, 문화들을 날려버렸으니 정체성이 사라진거지
0
2017.01.19
@코딕
우리도 국뽕에서 간신히 벗어나고 있는 수준이라 중국이랑 크게 다를건 없는데..
물론 중국의 미개력은 세계 제일~!
0
2017.01.19
@철인28호
국뽕은 나라마다 있는 거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그거도 겁나 심하면서 쟤넨 싸우면 칼들고 지밖에모르는거랑 다른나라에 피해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걸 말하는겨. 세계 여러나라들중 유일한거같음.
0
2017.01.19
너무길다 요약좀
0
2017.01.19
신뢰가 가는글이군요. 물론 읽진 않았습니다 ㅎㅎ
0
2017.01.19
공산주의는 이론적으론 완벽에 가까운 사상이라고 보지만

그걸 실행하는 주체가 신이 아니라 사람이기때문에

현실세계에선 절대 나올수없는 사상이라고 봄
0
2017.01.19
@반선FC
ㄹㅇ
인간의 욕심이 없어야 가능한 사회체제
낙수효과도 마찬가지
인간의 블랙홀같은 욕망을 다 채운 뒤에나 발휘 될 수 있는 꿈같은 이상론이지
그래서 난 국가차원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본다
0
2017.01.19
@철인28호
국가가 사람이지 뭐야 ㅋㅋㅋㅋㅋㅋ
0
@해머가져와
법과 공익차원에서 강제해야한다는 말 아닐까?

의료보험도 국가차원에서 하니까 싸게하고 그러잖아
0
2017.01.19
@유칼립투스탈곡기
누가 뒷돈 꽁쳐가는지 만년적자인 의료보험과 국민연금 ㅋㅋㅋ
0
2017.01.19
@해머가져와
미국될바엔 만년적자를 택하겠다
0
2017.01.19
@해머가져와
ㅇㅇ 윗대가리가 손에 손잡고 절대 안하지ㅋㅋ
0
2017.01.19
바퀴벌레
0
2017.01.19
[삭제 되었습니다]
2017.01.19
@문화충격
쭝궈는 그 때처럼 찢어져야 포텐이 대폭발할 덧...
0
2017.01.19
@문화충격
그 좋은 한족들은 미개한 오랑캐들이 청때 쌈싸먹어버려서..
0
2017.01.19
휴 모택동이 병신이라 다행이다
0
2017.01.19
쟤넨 아직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도 없지않냐 읍읍거릴듯
0
2017.01.19
@ᅚᅚ
마티즈가 올거야 하고 농담도 못할걸
0
중국은 파룬궁 애들 잡아다가 여러가지로 활용한다고 들었는데
0
2017.01.19
해외생활 5+@ 년 차인데 진짜 내가 사람대할때 왠만하면 편견없이 대하려 한다만 정말..
의식있고 예절바른 중국인들은 문화혁명때 죄다 뒤져버린거같다 중국애들도 외국에서 좀 오래산애들이나
홍콩, 마카오 이런데서 온애들은 괜찮은데 오리지널 본토에서 온새끼들은 의식수준이 진짜
개후진국 마인드에 공공예절도 없고 같이 살수가없다
0
2017.01.19
하여튼 공산당ㅉㅉ 다 가스수용소로 보내버려야..
0
2017.01.19
중국이 무너지지 않는 이유가 이런거지.
그저 무자비한 학살이 아닌. 계산된 학살들

중국이 개쓰래기면서도 무서운 이유가 이런 머리를 굴릴줄 알아서 아님?
다만 요즘은 점점 세대가 바뀌면서 교활했던 쓰래기 엘리트들에서 그냥 쓰래기로 변해가는 기분.
중화사상 같은 극단주의가 점점 지도자 층에도 뼈속까지 박혀서 점점 합리적인 계산보다는 감정을 우선하는것 같던데.
확 자멸했으면 좋겠다.
0
2017.01.19
문화대혁명과 마오쩌둥시절 아사자 수만 생각해도.... 존나 인간백정 스탈린 빰대기 후리고 남음
0
2017.01.19
쟤넨 대체 언제 민주화되려나;
0
2017.01.19
ㅋㅋ 저때 교육받은사람 다 죽어서 소변기에 오줌도 제대로 조준못하는 수준으로 퇴보함.
0
2017.01.19
솔직히 중국이나 북한이나 별 차이 없는데 돈이 있느냐 없느냐 차이지.
0
2017.01.19
토지와 공장등을 전부 국유화하려면 몰수하는 방법밖에 없다 자기재산을 누가 거져 빼았기겠냐 다 저항하지
저항을 그만내비두면 혁명에 성공할 수없고 반드시 피를 봐봐야하지
0
2017.01.19
천안문 파룬궁 이런것만 봐도. 공산당은 쓰레기지. 사실상 공산주의도 아니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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