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폴이 정식인지 몰락이 정식인지는 모르겄는데..
모르겠다..
히틀러의 지배력에 세뇌를 당한건지, 그것에 동조한것인지.
무엇보다 내가 생각하는 괴벨스의 느낌이 너무 똑같은 연기자라 무서웠다.
부디 더 이상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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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폴이 정식인지 몰락이 정식인지는 모르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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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지배력에 세뇌를 당한건지, 그것에 동조한것인지.
무엇보다 내가 생각하는 괴벨스의 느낌이 너무 똑같은 연기자라 무서웠다.
부디 더 이상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