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곱고 소박한 삶을 거닐다 가신 듯하다.
나도 닮고 싶다. 반성도 많이 한다.
명복을 빕니다.
-출처-
http://norados.com/bbs/board.php?bo_table=hu&wr_id=31606
2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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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곱고 소박한 삶을 거닐다 가신 듯하다.
나도 닮고 싶다. 반성도 많이 한다.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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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베데르치
무료로해줍니다
이입이 안 되네... 호미질보다 글 쓰는 게 훨씬 고되다는 어머니의 글이라고는 전혀 안 믿겨져.
어머니가 시인이셨나?
*사막여우*
이입이 안 되네... 호미질보다 글 쓰는 게 훨씬 고되다는 어머니의 글이라고는 전혀 안 믿겨져.
어머니가 시인이셨나?2
낙타가나타났다
호미질은 평생 해봤으니 익숙하지만 팬을 잡아보는건 처음이니 어떻게 말을 써나가야할지 막막했겠지
므르므즈
딴짓중
므르므즈
*사막여우*
펜보다 호미가 읶숙한 시굴 할매의 글이라곤 전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배운티가 철철 넘치게 흐른다
무료로해줍니다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마치 배부른 부자가 거지를 바라보며 '아 살기 힘들다.' 하는 느낌이야.
낙타가나타났다
무료로해줍니다
그 한계에 대해서 아쉬움이 남는다는 말
년차아재
퍼즐
일동안자고싶다
드럭머거
개좋은빛살구
지옥고양이2호
쌩어
얄팍한법지식
딴짓중
귬틀귬틀
핥짝
작고노란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