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인듯 마지막에 나오는 거 보면

진짜 죽엇으면 이렇게 유출되기 쉽지않앗겟지

총소리도 효과음 스러운듯

생방송도 아니고 편집도 다 되있는거보면 주작같은 느낌이긴한데 진짜 주작이라면 연기를 너무잘하는거고 사람들 반응때문에 주작이 아닌거같기도하고
특히 저 진행자 몸던져서 막는거보면 아닌거도같다

아 이거 한 15년전쯤에 케이블티비에서 틀어주길래 자주 봄 ㅋㅋ
자기 배우자가 바람피는거같다고 의심될경우 방송국에 신고하면 프로그램 제작진들이 탐정 고용해서 미행함
그러다가 바람피는 현장 딱 잡아서 의뢰인이랑 같이 급습
제목이 치터스인가 그럼..
꽤 재밌다. 에피소드 한 20개는 본거같음

cheaters라고 우리나라에 실제상황이나 이것은 실화다 이런 프로그램이랑 비슷하다
몇몇 에피소드는 실화를 기반으로해서 제작되는 모양이지만 대게는 각본이여

인가? 는 무슨 딱봐도 아닌디

광고영상임

당연히 주작이지. 남자가 왜 침대보를 뒤질때까지 끌어올려가며 가슴을 가릴까?

ㅋㅋㅋ현실에서 제정신아닌 여자가 총 꺼내는데 옆에서 풋더건다운~이러고 멀거니 보고있냐 창문 깨고 뛰쳐나가야지ㅋㅋㅋㅋ

엄청웃긴 동영상들

저 내부에서 총소리가 저럴리가 없지..

총소리만 들으면 탁트인 곳에서 쏘는것같은 소리인데.

몸뚱이에 총맞는다고 저렇게 먗초만에 즉사 안한다 ㅋㅋ 고로 주작

진심 개 깜짝놀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감 터트려야 되니까 침대보를 죽어라 끌어올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