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아다 역사가 긴 게이다

포경은 어릴때 안좋다고 들어서 가까스로 안하고 살아남았음.

대학교 들어와서 처음으로 관계 할만한 기회가 생겼는데

드디어 나도 하는구나 시발! 이런 마음에 두근두근 하기도 했음

그 전까진 야동이나 보고 딸잡았으니까.

근데 애무 적당히 하고 난 다음에 삽입에 들어가는데

쭈우욱 하고 끝까지 들어가는 느낌까지는 좋았는데

뭔가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도 기분이 좋지 않았음..

똘똘이를 감싸주는 느낌? 자체는 좋은데 뭔가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

귀두를 직접 문지르는 느낌을 처음 받아서 그런가... 난 포경 안해서 껍질채로 잡고 딸치니까

흐어어.. 하는 느낌은 받는데, 이 느낌이 뭔가 이상해서 발기도 풀려버리고 그러더라

이런 느낌때문에 펠라도 받다가 중간에 발기 풀리고, 혹시나 해서 사본 오나홀도 똑같은 느낌이더라..

이런 느낌 익숙해지거나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됨??

좀 도와주라...ㅠㅠ 평생 섹스도 못하고 살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