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나는 똥이아니었다. 게임은 손도 댄적없고 대충 줄거리만 알고있어서 몰입은 할 수 있었음. 그런데 진짜 모르는 사람이보면 조금 불친절할것 같드라. 나는 아직도 에덴의 사과가 뭐에 쓰는 물건인지 모르겠음.
독수리가 주구장창 등장하는데 거슬리지는않았음. 엡솔루트인가 뭐신가하는 건물 천장에도 새가 날아다니는 스크린이있는데 이게 템플기사단의 목적인 '구속된 자유'랑 대비되어서 좋았음.
아귈라가 그 유명한 신뢰의 도약할때 여자가 대놓고 "으아닛 저것은 신뢰의 도약?!!"하는거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
주인공이 선조들의 모습을 보는 장면은 왠지 대놓고 속편 떡밥같더라ㅋㅋㅋ 게임한 애들은 혹시 다 알아봄??
독수리가 주구장창 등장하는데 거슬리지는않았음. 엡솔루트인가 뭐신가하는 건물 천장에도 새가 날아다니는 스크린이있는데 이게 템플기사단의 목적인 '구속된 자유'랑 대비되어서 좋았음.
아귈라가 그 유명한 신뢰의 도약할때 여자가 대놓고 "으아닛 저것은 신뢰의 도약?!!"하는거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
주인공이 선조들의 모습을 보는 장면은 왠지 대놓고 속편 떡밥같더라ㅋㅋㅋ 게임한 애들은 혹시 다 알아봄??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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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on a Goat
칙쵹
sod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