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방학이라 늦게 일어나서 아침 거르는데 참페미 인정하냐?

밥하기 싫으면 시발 일이라도 해
뭔 여행이야. 정신나갔냐. 돈 갖다바치니 밥하기 싫다고 그돈들고 여행??? 아니 시발 밥하기 싫으면 돈관리를 하던가 일을 하던가 가족을 위한 일을 해야지 아주 시발 지년들 생각밖에 안하는 미개한 이기주의에 부뢀을 탁 치게 만든다. 남편이 일안하고 밥달라고 지랄하면 이혼을 하든가. 막말로 그딴 남자랑 눈맞아서 결혼한거 본인아님?? 참나...
저게 시발 신문이냐? 지들 판타지 끄적인거지.

그리고 미혼모 무책임한 거 맞지 시발
결혼할 상대가 있는것도 아니면
니 자식이 평생 애비없는 자식 딱지붙고 사는 건데
니들 인생은 아주 시발 해피해피 파라다이스여야 되고
니 아들 이랑 훗날 지 핏줄아닌 애까지 부양하게될 혹시모를 미래의 남편이랑 그가족들 생각은 안함???? 시발 대가리에 뭐가 찼으면 저딴 발상을 해?

낙태를 허용하면 되는거아니냐
낙태하기싫은 미혼모는 싸지른새끼 법적으로 엮어서 양육비 평생받게하고

전업주부가 밥 안하면 사실상 백수 아니냐?

1. 아침밥 문제. 맞벌이면 그럴 수 있음. 당연한 이야기. 전업주부면 그럴 수 없음. 가사전반을 책임지는 게 전업주부인데 직무유기임. 전업주부중에 남편이 돈 안벌어와도 허허실실할 사람 몇이나 있을까를 곰곰히 돌이켜 보면 됨.

2. 미혼모 문제. 무책임한 거 맞음. 단 이건 남녀 모두가 무책임 한 거. 하지만 싸고 튄놈은 안 보이니 자식 키우고 있는 애엄마한테만 지랄하는 게 문제. 싸고 튄놈보다 지새끼 낳아 키우고 있는 여자가 그래도 더 개념있는 거.

전업주부인데 아침밥도 안하면 인간이냐

유독 페미니즘은 백수 30대 여성이나 20대 여성들, 그리고 페미니즘으로 책을쓰고 돈을 버는 사람들이 많이한다. 왜 40대 페미니즘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은 안나타나는거지? 그리고 페미니즘이 시작된때가 대체 언제냐?

이완영 얼굴이 있으므로 옳그떠 ~

여기들어가봤는데
진짜...ㅋㅋㅋㅋㅋㅋ
뒷골쑤신당

출산기계가 아니다! 시위 부터봐도 암걸린다
그럼 결혼을 하지 말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면 임신을 하지말든가 누가 임신하라고 강요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업주부가 아침밥안하면 그냥 놀고먹는거지 씨발

내가 아침밥하고 집안일 다할테니 돈이나 벌어와 쌍년아

그러니 ㅊ

나 전업주부 하면 잘할 자신 있는데 바로 음식 하는법 배워서라도 함
개꿀 아니냐? 맨날 집에서 집안일만 하면 솔찍히 집안일 그렇게 힘들지도 않음 ㅋㅋㅋㅋ
요즘 기계들도 많아져서 집안일 힘들다는것도 옛말임 세탁은 세탁기가 해주고 청소는 청소기로 대충 끌고다니면 되고 설거지는 별로 힘들지도 않고 힘들어 봐야 화장실 청소나 대청소인데 화장실 청소는 1~2주에 한번씩 해주면 되고 대청소는 남자도 동원되니까 쌤쌤임
그리고 상식적으로 전업주부인데 일나가는 남편 밥 차려주기 싫다는건 그냥 백수새끼처럼 놀고먹고 싶다는 거하고 같은거지

다른 커뮤니티나 게시판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여긴 여혐이 점점 심해지네....
너네끼리 떠들면서 확증편향만 강화하지 말고 상대방 입장도 좀 들어보는 건 어떠냐?

낙태가 합법이었어야 쟤들 부모님이 저런 병신들을 낳지 않았을텐데
낙태 제발 불법되지마라

솔직히 이쯤되니 여자의 존재가치가 의심되기 시작한다.

ㅅㅂ 내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서
아침밥 안먹는다

도데체 도데체 도데체 도데체 도데체 도데체 도데체 도데체 도데체 도데체 도데체 도데체 도데체 도데체 도데체 도데체 도데체 도대체 도데체 도데체 도데체 도데체

도데체 도대체가 헷갈리면

차라리 대관절이라고 해

맞벌이면 인정한다 씨발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