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425 535?
각인 로고 아니냐? 케이블은 뭐 사케쓰는게 ..

요즘 모델은 모르겠지만 로고 개잘지워짐.
케이블은 기본 케이블 ㅡㅡ 무상 기간에 케이블 갈라져서 유상으로! 케이블 교환받고 팔아버림.

535?

E4c.. 10년전임 ㅋㅋㅋㅋㅋ

그럼 현존생산 모델하고 차원이 다르지 바보야.
슈어 선이 구리다는건 못들어봄. 무겁긴하겠지만.
막 갈라진다는건 첨둘음

E 시리즈 케이블 단선 이슈 유명함.
케이블이 굳어서 피복이 부러지면서;; 단선이 오고, 케이블만 그러는 게 아니라 부싱 고무도 금방 삭고 노즐도 잘 부러짐.

본문 로고 지워지는 거 보면 지금도 별반 다르진 않을 거 같음.
그래서 구글링 해보니 SE 시리즈도 단선 엄청 많구만 E 시리즈랑 똑같은 양상으로

215 빼고는 각인같은데 크흠. 그리고 단선이랑 접촉불량은 쓰는사람에 따라 다른거같다.
소니 h3쓰던애도 1년 좀 넘으니까 접촉불량나고 하는거보니 아몰랑

난 단선 나면 내가 납땜하고 그래서 여분으로 케이블 엄청 많이 가지고 있음.
슈어 케이블은 다른 브랜드들이랑 비교하기엔 미안 하고, 폰 번들 이어폰 케이블보다 구림.

플러그쪽 단선은 여러 브랜드에서 다 겪어봤지만 케이블 자체가 갈라지는 건 슈어밖에 못 봄.
플러그 단선은 스프링이나 열수축 케이블로 예방이나 보강이 가능하지만 슈어의 무슨 철사 동아줄 같은 케이블은 보강 불가능.
뻣뻣해서 터치노이즈도 잘 생기고 몇달 지나면 부러지는 걸 ㅡㅡ

이잘알

수리를 넘어 개조도 하고 그럼.
https://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pdsboard_1&no=99487

힘내라

e4c 추억돋는다 좋았는데

착용감이나 소리는 괜찮았는데 케이블이랑 전반적인 내구도, 만듦새가 너무 구렸음.

이어팁은 갈아끼울수있으니 괜찮지않을까


물론 난 증고전자제품 절대안씀 ㅎ

수입사마다 다른데 개인적인 경험으론 오디오테크니카 수입하던 ㄱㄷㅇㅎ보단 낫다고 봄.
사운드캣(UE, 웨스턴 등)이 제일 괜찮았던듯.

근데 사람마다 얘기가 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