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영상들을 HD 모드로 풀화면에서 보길 권장함 *

                                             <매스이펙트 - 안드로메다>

인류를 구하기 위한 새로운 패스파인더의 모험을 4K로 구현.

이 스리즈가 그랬듯 새로나온 PS4 프로의 스팩을 거의 최대 활용하여 극상의 그래픽을 보여줄 예정.

2017년 최고 기대작 중 1위.

                                                   <호라이즌 제로 던>

신선한 설정과 압도적인 그래픽으로 첫 트레일러 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왔던 호라이즌 제로 던.

위 영상을 보면 목이 긴 로봇이 등장할때 압도적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매스이펙트와 더불어 최고의 기대작.

                                               <사이버펑크 2077>

아직 트레일러뿐 어떠한 게임플레이 영상도 공개 되지 않았으나,

위쳐스리즈를 개발한 CD PROJEKT RED 에서 만들었다는 이유만으로 굉장한 이슈가 되었다.

위쳐3에 사용한 자체 엔진을 사용할 예정이라,  대단한 기대몰이중.

특히 티저영상이 너무나 인상적이라 해외에서는 이 티저영상을 전문적으로 분석한 것도 많다.

해외에서는 손가락에 꼽히는 기대작.

                                                       <스케일바운드>

몬스터헌터의 스케일 업 버젼.

그래픽도 엄청나지만 몬스터의 크기도 이름값을 한다.

초거대 몬스터들을 때려잡는 몬스터헌터식 액션게임.

                                                             <NIOH>

귀무자 스리즈의 정신적 계승작 정도 되는 작품

일본색이 너무 짙고, 금성무같은 유명 배우도 없어서 귀무자의 위상을 따라갈 수 있을지 까봐야 알만한 작품.

귀무자 스리즈 팬들이 엄청 기대중이라고 한다.

기대치는 7선중 최저.

                                                 <Nier : 오토마타>

독특한 세계관과 그래픽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게임으로 몬스터헌터 같은 느낌이였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보스전이 탄막슈팅 저리가라 수준 이다.

하드코어 유저들이 좋아할 만한 물건.

                                                  <그래비티 러쉬 2>

전형적인 일본게임 느낌이지만, 중력을 마음대로 조종한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을 받음.

특히 하늘로 날아올랐다가 땅으로 착지할때의 박력과 물건이 전부 날아가버리는 통쾌함으로

만화적 표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받음.

                                               <Vampyr>

직접 뱀파이어가 되어보는 게임.

그래픽은 상당할 것으로 보이며, 게임성은 뚜껑을 열어봐야 할듯.

플레이 영상은 그리 썩 재밌어 보이진 않으나, 적의 피를 빨아먹고 어둠의 마법으로 피니쉬하는 모습 등에서

호기심을 느끼는 게이머들이 많았다고 한다.

사실 뱀파이어가 주인공인 액션게임이 드물긴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