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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번호 001. 수송대 KING

상세내용

위 병사는 20xx년 복무했던 yy년 군번 x연대 수숭대의 병사로 수송대의 실세였던 것으로 추측.

X연머 수송대의 일화로는 전입온 신병과 수송관의 면담때 수송관의 가장 타고싶은 차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당당하게 스포티지R을 타고싶다 말한적이 있음.

각설하고 본 사건을 기술한다면, 수송king는 아침형 부조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것으로 확인.

기본적으로 기상나팔이 울리면 커튼을 걷는것이 생활관 막내의 임무였던 시기지만, 그는 거기에 

자신의 세안 풀코스를 도입함,

1.막내는 커튼을 걷고 세숫대야에 물을 떠온다.

2. king의 세안을 실시하며 막내 맞선임은 다음 코스인 양치를 준비한다.

3.양치 실시. 막내는 대걸래를 준비.

4.입을 행군뒤 생활관 중앙 복도쪽에 뱉으면 닦는다.

처음 이 소식을 들었을때는 신교대 각개 4일차, 손가락 인대부상으로 상용앰뷸런스에서 휴식도중 운전병과 의무병의 대화를 통해 접함.

믿기 힘들었지만, 나중에 먹는 짬이 늘어서 많은 운전병과 대화를 나눠본 결과 사실로 판명.

요약 : 씨발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