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30일 정도 만낫다
말로는 나를 정말 사랑한다는데 자꾸만 뭔가를 감추려고 한다
근데문제는 별로 감추지않을만한걸 감춘다는거야
전에는 한번 내가 부모님 사진보고싶다하니까 보여주기싫다그래서 이때 살짝 다퉛엇다..
통화하다가 여친오빠가 들어오면 스피커를 꺼서 내가 못듣게한다던지... 집에별로 초대하고싶지 않다던지..소소한걸 자꾸 감추려하니까 내심 마음에는 서운함만 쌓인다..이친구가 날 정말 사랑하는걸까..
말로는 나를 정말 사랑한다는데 자꾸만 뭔가를 감추려고 한다
근데문제는 별로 감추지않을만한걸 감춘다는거야
전에는 한번 내가 부모님 사진보고싶다하니까 보여주기싫다그래서 이때 살짝 다퉛엇다..
통화하다가 여친오빠가 들어오면 스피커를 꺼서 내가 못듣게한다던지... 집에별로 초대하고싶지 않다던지..소소한걸 자꾸 감추려하니까 내심 마음에는 서운함만 쌓인다..이친구가 날 정말 사랑하는걸까..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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