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에 최저임금 만큼만 지불해줘도 떡을 치겠네.. 장난까나

편의점 알바하면서 원래 저 카드가 편의점에서만 쓸 수 있는건줄 알았음 ㄷㄷ;

그랬구나... 다른데서도 쓸 수 있는 거였구나...

복지가 저런 쪽에 선별적으로 지원되서 부의 재순환효과가 일어나야되는데 이 나라는 정치인놈들이 표에 눈이 멀어서 배때지 터지게 배부른 애들까지 무상으로 급식해줌

근데 저렇게 힘들게 살았던애들이 나중에 더 잘되던데 쉽게좌절안하고 내가 그 케이스 ㅋㅋ

부모 잘만나는것도 능력이지 ㅋ

최소 하루 15000원은 지원해 줘야 되는거 아님? 한창 자라는 두명이서 일주일간 2만원이라니 심하게 부실하다..

어디냐? 기부같은거 못하냐?

세금을 이런데좀쓰란말이다..군부대 골프장짓는 헛짓거리에 쓰지좀말고

포퓰리즘으로 무상급식같은 전아동대상으로 복지를 시행하니까 진짜필요한 저런 아동들에게는 복지혜택이 적게들어가는구나

버스비가 얼만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저런걸 제대로 할리가 있나

진짜 병신같은동영상 2억7천써서 낭비하느리 이런애들좀 주지 좆같다 ㅋㅋ

대가리급들은 펜대 놀리느라 현실을 못봐서 그럼 ㅎㅎ

하 씨발 내 세금.. 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금...
긴 말 안할란다

나도 이런 아이들이나 현장르포에 나온 소외계층을 볼때마다 내가 현실에 만족하지않고 사는걸 반성도하고 정치인을 해서 저런분들을 도와줄까 생각도 많이해봐..근데 정치인들이 거의 그런거 생각하고 왔다가 점점 자기 이익에 찌들어서 자기 몫만 챙기려하는거겠지 하고 생각을 접는다....진짜 도와주고싶다..

이거 예산을 지역군구에서 책정하는거라서 돈많은 지역은 많이나와 서울 서초구 송파구 이쪽 사는애들은 하루에 한번 14,000원정도까지 결제되고
나는 동작구인데 3~4달전까진 8천원이였다가 얼마전부터 10,000원까지 결제되느걸로 바뀌었어. 결제비용문제는 세수가 부족한 지방이나 농어촌지역에서 있는일이야.
식당입장에서는 저걸 하려면 동사무소같은데다가 신청하고 허가를 받고 단말기를 따로 받아야하는데 홍보미비도 있고 신용카드처럼 수수료도 따로 내야하고 결제시스템도 툭하면 에러나고 결제도 하루에 딱 한번만 할 수 있게 잠궈져있어서 에러나면 재결재도 안되고 여러모로 사용하기 불편한점이 많아..
우리가게에서도 받고 있는데 아이들 말 들어보면 편의점가면 품목제한이 걸려있어서 라면,과자,탄산 구매안되고 빵 우유 이런거만 된다고. 대부분 꿈나무 카드 가맹점이 편의점이나 파리바게트 같은 빵집이라 집에 빵이 썩어날정도로 많아서 지겹다고한다.

허어어어어어...

씨발 ㅠㅠ 뻥튀기 많이 사먹어야겠다

하밖에비도오는데우울하구만...

편의점 보이는 부분부터 하이고 소리가 절로 나온다

세금이 부족한게 아니라 중간에 도둑놈들..

이런데 김영란법을 적용해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