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에로영화를 리뷰하는군!

오랜만이니 말 많이 하겠음!

오 내가 자주가는 주안역 모텔촌 

여주가 지나가는데 테니스치마 핰핰 얼굴은 과연!

응? 잘못본거일꺼야

아,,,,

여주랑 남주다

첫경험때의 오르가즘을 잊지못해 매일 남자 바꿔치기해가는 여주인데

엄마가 4번째 재혼을 성사시켜, 새 오빠를 만나게 되면서 떡치는 스토리

여자 꼭지가 빅파이

그리고

딸년 옷입고 목욕하려고 준비중인데 새아빠 들어와서는 2초정도 뜸들이다 강간함 개스키

여주가 테니스치마 자주입어서 좋았음

와꾸 ★★☆☆☆

테크닉 ★★☆☆☆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