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비만의 원인 : 과당 2.0 [完]

 이것이 우리가 다루고 있는 문제입니다우리는 우리가 그들의 상품을 소비하기를 원하고 있는 기업과 거래하고 있으며모든 기업은 우리가 그들의 상품을 소비하기를 원하지만만일 그것이 해가 된다면해가 된다면?

   이것은 한 예입니다만, 1972년 설탕 연구협회의 하부조직인 설탕 정보 Sugar Information가 낸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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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식욕을 낮춰준다는 허무맹랑한 주장. 이런 광고는 오늘날도 계속된다. 전문가들의 입을 통해서, 마치 건강상식인 것처럼.)


   “매우 배고플 때는 과식하게 되는데,  이럴때 설탕이 도움이 된다."

    (근거)데이터가 있습니까?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광고를 할 수 있도록 허가받았습니다.

   이것은 어떻습니까 언-콜라 un-cola의 탄생."쎄븐업 7up에 어린 고객들이 많은 이유?" 이래도 괜찮은 겁니까이것이 현재 돌아가는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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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또 어떻습니까딱 일 년 전 플로리다의 슈퍼마켓 체인인 퍼블릭스 Publix입니다

   “드링크가 우리와 함께 합니다! 퍼블릭스는 최고학점을 받은 분들에게 애플 쥬스와 소다를 무료로 드립니다. 학생들이여, 우리는 당신들의 지식에 대한 목마름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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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심장협회 AHA는 깨달았고저는 그 협회의 자랑스러운 멤버입니다고지방 가설이 틀렸음이 드러났기 때문에 그들은 그것을 취소했습니다. 2010 미국임상영양학회지, 크라우스 등 

   이것은 심혈관 건강에서의 설탕 섭취입니다저는 이 논문의 공동저자였으며,그것이 매우 자랑스럽고우리는 설탕소비를 매일 22티스푼에서 남성 9스푼여성 6스푼으로 줄이도록 권고했습니다. 2/3에서 3/4가량을 줄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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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심장협회는 설탕 섭취 권장량을 낮춘다)


 

   그것을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특히나 우리는 우리가 소비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에우리 설탕 섭취의 1/3만이 당첨가 음료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소다나 쥬스나 스포츠 드링크같은, 1/6이 디저트라고 하는 것들 - 캔디나 아이스크림 같은 것들에서 오기 때문에, 우리 설탕 섭취의 반은 설탕이 들어있는 지도 몰랐던샐러드 드레싱 이나 요거트 같은 것들에서 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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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섭취의 반은 모르고 먹는 셈이다. 우리나라도 비슷할 것이다.)


 

   여기 누구 요구르트가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십니까플레인 요구르트유럽인들이 하는 것처럼 플레인 요구르트에 통과일을 넣어서 섞어서 드십니까문제 없습니다.

   그러나 가공된 요구르트그러니까슈퍼마켓에 진열되어 팔리고 있는 그 물건포함된 당분의 양을 보십시오그것은 총 당분그중의 일부는 우유의 당분인 락토오스입니다그럼 그 중 얼마가 락토오스이고 얼마만큼이 첨가된 당분입니까여러분은 알 수 없습니다여러분이 알 수 있도록 허가되지 않았습니다.왜냐면 식품 기업이 여러분에게 알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1989년 식품 산업이 FDA에 로비를 했기 때문인데, 1990년에 영양 표시와 교육에 대한 법령이 공표되었을  때 그들이 말하기를 : 

   “소비자들에게 우리가 상품에 넣는 설탕의 양을 알리게 되면우리의 경쟁자들이 레시피를 베낄 수 있습니다이것은 전매특허정보이며 알 권리는 허락되지 않습니다.”

   그러자 FDA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 오케이, 당연하지.

   여기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오늘날 미국 식료품 가게의 60만 상품 중에서 80%는 설탕이 첨가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고 기업을 위해서인데그들이 당분을 첨가하면 더 많이 팔린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고우리가 지금까지 논의한 여러 이유들 때문에 더 많이 팔리는 것입니다더욱이, 설탕에는 56개의 다른 이름이 있어서 여러분은 그것들을 알지 못하고알도록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플로리다 크리스탈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 있습니까설탕말린사탕수수즙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 있습니까사탕수수즙를 말리면 무엇이 나오겠습니까설탕을 얻습니다그래서 요구르트에 그것을 넣습니다

   “사탕수수즙은 건강에 좋을 거야단지 사탕수수에서 짜낸 쥬스야그렇지?"

    그래서 여기에 식량자본이 어떻게 질을 떨어뜨리고 재분배되었는지 나옵니다고기, 30년전인 1982년이고 여기는 2012년입니다고기는 10% 떨어졌고,저지방 권고때문에과일과 채소는같습니다모두들 과일과 채소를 먹으라고 말합니다우리는 이전과 똑같이 먹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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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보다 가공식품의 점유율이 크게 오르고, 육류, 유제품은 감소했다.)


 

   곡물과 빵 종류. 13에서 14% 모두들 그것은 탄수화물이라고 합니다조금 올랐습니다.

    유제품. 13에서 10%로 떨어졌습니다. 이제 모두들 락토오스 불내성이 생겼기 때문입니다.(시니컬)

   가공식품과 당첨가물은 11.6에서 22.9로 올라서 30년새 두 배로 증가했습니다그것이 변화이고 오늘밤 얘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가공식품은 당분이 높고식이섬유가 낮습니다자연 식품은 당분이 낮고섬유질이 많습니다모든 효과적인 식사는 당분이 낮고 섬유질이 높습니다효과적인 식사는 모두 자연식이기 때문입니다이게 실상이고 가공식품의 재앙입니다식품 산업은 거기에서 돈을 법니다사실상 많은 돈을.

   여기 지난 5년간의 S&P 500지수가 있습니다. 2008년에 불황으로 접어들었고이쪽에는 맥도널드와 코카콜라,펩시의 주가가 있습니다그들은 여러분들 덕분에 매우 좋은 상태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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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기업들은 2008년 금융위기때에도 끄떡없었다)


 

   여기 General Mills, Hormel, ConAgra, Kraft, P&G, Archer Daniels Midland 그들은 모두 S&P보다 잘 나가고 있습니다돈을 벌고 싶습니까식품 회사에 투자하십시오그들은 여러분이 더 많이 먹게 하는 승리 방정식을 가지고 있으니까 말입니다.(그래프 생략)

   제1법칙으로 돌아가봅시다상식에 대한 것이 아니고 과학에 대한 것입니다.그것을 재기술합시다논쟁의 틀을 새로 짜도록 합시다.

   저장하려고 한다면 에너지 축적에 의해 필수적으로 체중 증가가 오게 되는데 가장 분명한 것은 인슐린 증가이고 그것이 어디로부터 왔는지 여러분은 알고 있으며그것을 연소시킬 것입니다이것이 정상적인 삶의 질을 위한 정상 에너지 소비입니다에너지 소비와 삶의 질은 동의어입니다에너지 소비를 높이는 것은 곧 기분을 좋게 하는 것입니다카페인운동. 

   에너지 소비를 낮추는 것은 피곤을 느끼게 합니다갑상선저하증, 기아

   저장하는 상태가 되면 에너지 축적그리고 연소그리고 다시 먹어야 하고.같은 제1법칙입니다.

   이제 그것을 상식이 아닌 과학에 입각해 재해석하겠습니다일탈 행동들은 생화학의 결과이고 생화학은 변화된 환경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그것을 고치는 유일한 방법은 환경을 되돌리는 것입니다.

   여기 질병의 리스트가 있는데모두 개인의 책임에 의한 질병입니다공중 보건 위기라는 것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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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더 많은 새로운 것들은 분명히 개인의 잘못으로 인한 질환들입니다.맞습니까? 아닌 것을 제외하고 그것들은 공중보건위기입니다이 아래 이것은 어떻습니까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샌프란시스코저는 여러분이 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압니다만 호주의 총리인 존 하워드는 지난 100년동안  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인 정치인인지도 모르지만 호주에서 무기를 금지했습니다. 90년대 후반에.

   그는 두달전에 CNN에 나왔는데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을 하실 수 있었습니까당신은 보수정치인인데 어떻게... 자유당어떻게 총을 금지하셨습니까” 

   그가 말하기를, 

   “이것은 민주당의 주제도공화당의 주제도자유주의적 주제도 아니고 보수적인 주제도 아닙니다이것은 공공 안전에 관한 주제입니다” 

   그것은 옳습니다그가 아는 사실을 우리는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식품) 공공 안전 문제입니다왜냐하면 우리에게 메디케어는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지금 이대로 가면 파산하고 없을 것이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남기는 질문은여러분을 위한 두개의 숙제를 내겠습니다

   첫째, 정부적사회적 개입이 없이, 특히 중독물질이 포함된 상황에서, 우리의 독성 식량 환경이 변화할 수 있겠습니까?

   특정 남용물질에 대해 교육이 성공한 적이 있습니까없습니다낸시 레이건이 말했듯이 “No work”

   담배 포장에 있는 의무부 장관의 경고가 금연성공을 유발합니까금연운동이 시작된 원인은 간접흡연때문입니다여러분의 흡연이 제게 영향을 끼칠 때 입법활동이 시작되고 담배 보고서가 나오고 우리는 기업 불법행위가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그때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러나 한 번 보는 교육이 담배 소비량에는 아무런 변화를 주지 않습니다여기 UCSF 스탠 글랜스Stan Glance가 그것을 매우 잘 보여주었습니다.

   두번째 질문 : 우리는 기다릴 여유가 있습니까식품 기업은 말할 것입니다.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물론 그들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할 것입니다그것은 골포스트를 옮기는 행위입니다.

   이 공중 보건 수단을 제정하는데까지 우리는 기다릴 여유가 있습니까? 13년 후에는 만성 대사성 질환으로 인해 건강보험은 파탄날 것입니다.

   그것이 숙제입니다.

   이것은 마지막 슬라이드입니다.

   지난 3월에 막 란셋에 실린 논문입니다. “Profits and pandemics: prevention of harmful effects of tobacco, alcohol, and ultra-processed food and drink food industries”(이윤과 전세계적 질병유행: 담배, 알코올, 고도로 가공된 음식과 음료수 산업이 끼치는 해로움을 예방). 내용인즉, 구시대 의학이라 불리는 우리가 실천해오던 것들은 감염문제에 포커스되어 있었고 미생물이 매개체였습니다새로운 의학은 만성질환에 대한 것이고 매개체는 다국적기업입니다그것이 우리가 대항해야할 적입니다.

   마지막으로학술적이지 않은그것을 구매하신다면, “Fat chance”는 일반인들을 위해 쓰여졌지만여러분에게 실토하자면저는 그것을 의사들을 대상으로 썼습니다출판사는 “의사들을 대상으로 쓰시면 안됩니다그러면 출판할 수 없습니다.”라고 했고 저는 “네 좋습니다일반인을 대상으로 쓰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의사 대상으로 썼고, 모든 의학 전문가들이 변해야하기 때문입니다문제는 그들 기업이 파는 상품을 샀던 것입니다우리는 그것을 고쳐야 합니다모든 칼로리가 다 똑같지 아니하기 때문인데그랬던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런 일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우리는 비영리적 의학영양 법규분석과 컨설팅을 시작했습니다개인과 공공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서이고 식품 대기업들(Big Food)에 대항하기 위함입니다. 이름은 책임감있는 영양 연구소 the Institute for Responsible Nutrition이웹사이트가 있으며더 많은 정보를 원하신다면 제게 연락하십시오.

   그리고 저의 동료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UCSF의 소아청소년 비만클리닉은 아이들의 건강을 개선시켰습니다. 스탠포드 예방연구소의 동료 산제이 바수는 진짜 천재입니다. 투로대학의 진-마크 슈워츠는 과당 생화학자입니다. UCSF의 임상번역관학연구소의 캐슬린 멀리건은 제 오른팔입니다. 영양과학 버클리지부의 클레어 브린디스와 UCSF 보건정책연구소의 로라 슈미트에게도 감사합니다.


- 끝 - 



번역자분 후기 : 

   러스틱 교수는 다른 강의에서 1977년 맥거번 위원회가 채택한 저지방식은 식품 자본들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합니다. 자본은 머리를 짜내고 십년, 이십년을 내다보고 장기적인 플랜을 세우고 입법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전문가들의 입을 통해 사람들의 의식구조를 변화시키고, 사람들의 반응을 예상하고, 특정상품을 더 많이 소비하도록 사람들을 몰아가기도 합니다. 

   설탕 뿐만이 아닙니다. 건강상식의 대부분은 잘못됐거나 근거가 빈약합니다.

   TV에 나오는 사람들, 베스트셀러를 쓰는 사람들 중 일부는 어쩌면 자본의 지원에 의해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자본의 입맛에 맞는 강의를 하고, 책을 쓰고, 자본이 방송에 보내주고, 기사를 내주고, 베스트셀러를 만들어주는지도 모릅니다. 자본의 이익과 민중의 건강이 일치한다면 크게 문제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건강해지면서 자본도 이윤을 얻고 전문가는 자본으로부터 조금 지원을 받는다면 나름대로 괜찮은 그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상황은 그와는 정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정보를 약간 삐딱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원래가 과학이란 어제 참이었던게 오늘 거짓이 되고, 오늘 참이었던게 내일 거짓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정보들을 바탕으로 현재에 있어 최선의 이론을 만드는 겁니다. 어떤 이는 참이라고 믿고 설파하는 정보가 거짓일 수도 있고, 어떤 이는 거짓임을 알면서 참이라고 말하는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좋은 정보임에도 널리 알려지지 못하고 묻혀버리기도 합니다. 좋은 정보가 있고, 잘못된 믿음이 있고, 사기가 있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15개의 댓글

2016.09.28
잘 봤어. 덕분에 생리학책 여러권 사야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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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나는 미남이다
정말 항상 더큰세계가 있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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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음. 설탕을 멀리하고 사카린을 한번 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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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나는재수좋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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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나는재수좋아
이 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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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나는재수좋아
사카린은 안정성이 공인된 첨가물임.
효율성을 생각해서 섞어쓰면 당섭취를 줄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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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아머드베어
근데 사카린은 예전 경험상 쓴맛이 때문에 종 꺼려지는데, 아스파탐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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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나는재수좋아
아스파탐 끓이면 단맛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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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너무 번역투의 문장이다. 이런식으로 번역한 책 있으면 절대 안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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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아머드베어
전문 번역가가 아니라 의사가 번역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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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Lc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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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캬 멋있다... 역시 갓 UC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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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그러니까 비만의 원인이 과당이라고?

어이쿠 놀래라! 꽈당! 이게 원인인 줄도 몰랐네!

ㅎㅎㅎ 과당때문에 이거 꽈당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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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민주쉬민
이건... 너무하지 않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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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2
잘보고감. 번역체만 아니면 좋은 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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