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들이 자기들 편하자고 안 낳나. 애들 생각해서 안 낳는 거지.
이 상황에서 낳아봐야 애들한테 몹쓸짓 하는 건데.

정부가 출산장려 말하자마자 쪼르르 달려나오네...

월 천만원씩 버는 거 아닌 이상...

이기적으로 말하자면 난 출산율이 좀 올랐으면 좋겠음
왜냐면 내 말년 정년퇴직한후 국가 세금이 모잘라 연금안 나올까 걱정됨
물론 나역시 애는 안놓을꺼야

응 꺼져~

애낳을 여친도 없음

정작 자기 아들 딸들이 애기 낳은 사람들은 저런 시위 나올 시간도 없을텐데, 지 아들딸이나 손주 낳으라고나 하쇼.

보수 받고 나온 병신년들

근데 고령화와 인구 감소 문제가 단순히 애를 낳으면 해결될 문제일까? 난 이게 쉽게 판단하고 결론내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어머니~~ 아파트는 해주시는거죠?? 제친구 예랑이들은 ㅇ시월드에서 아팟 다해줬대용~~~~~~

생산가능인구가 기준선보다 밑으로 내려가야 우리들이 일하기 더 편해질거다. 근데 모르겠다. 그때면 한국인노예 해외이주노동자들 무더기로 데려올지도.

참꼴보기싫다

지들이 거하게싸놓은똥을 우리보고 치우라고하네 미친년들잌ㅋㅋㅋㅋ

집값내린다고 하면 게거품물고 반대시위 하실분들이...

아이를 낳아 기를수 있는 환경과 제도를 구축해 놓고 저런소리를 하던가 해야지.
할매들 애낳던 시절은 전국가적인 성장의 희망이라도 있던 시절이었지만,
지금 결혼을 앞둔 청년층은 희망은 커녕 최저시급과 씨름하며 하루하루를 버티기도 힘든 시기다.
그런데, 무턱대고 애부터 낳으라고??? 희망은 좃도 없는데?

좃같은 소리지.

난 이미 40대 아재에 아이도 있지만, 요즘 애들보고 저런말은 미안해서라도 못한다.
나 대학시절 imf 왔지만, 그래도 우리땐 어디 취직할곳이라도 있었다.
지금은 어떤가를 봐라. 정말 바늘구멍보다 더 힘들다. 요즘 아이들 보면 마음이 아프다.

노인네들이 나 먹고 살기 바쁘고, 내새끼들 목구녕에 뭐 하나 집어넣는것에만 급급해
정작 복지정책의 기반을 만드는것엔 아무것도 일조하지 못했단 부채의식이라도 좀 갖고 있으면 좋겠다.
"우리땐 똥줄 타게 열심히 살았어. 니들은 행복한줄 알아."
같은, 쌈싸먹는 소리만 하지 말고.
요즘 애들은 그야말로 아무리 노력해도, 그 노력으로 커버가 안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늙은이들아.

지금 중1인구수가 48만 0세가 42만으로
1살차이마다 계속 떨어짐. 신생아수 30만대가
멀지않음.

한창 아이낳을 20대 중반 30대 중반 인구수는
연령마다 조금다른데 대략 65~70만..

결혼도 잘 안하고.. 남녀가 결혼해도 1명낳음 ㄷㄷ..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기업이나 국가의
성장을 위해서 개인의
희생이 필요하다라는 인식이 졸라게 팽배하고
그런게 하나둘 모여 나라전체를 조지고 있음.

또한 가장 교육을 잘받고 자란 세대들이기때문에
대가리가 똑똑해서 지금 상황에서 아이 낳으면
좇된다는것도 잘알고 있음.

지들이 시애미로서 애봐주고 집해주면 다시 베이비붐이 일어날거다

과연 애를낳아서 그애가 행복하게 자랄수있을까? 중산층아닌이상..

ㅋㅋㅋㅋㅋㅋ 애를낳아야 생산인구가 증강하고 그로인한 세수로 복지비충당하고 늙어서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 챙겨먹고 조쿠만 결국 그 폭탄이 자기 손주세대에 터질꺼라는건 지들은 관속에서 편히 누워 꿀이나 빨겠다는거아니냐

까고앉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늬들이나 하나씩 더 낳아라

낳아서 니들이 니네돈으로 키워주면 낳을게 ^^

전국노예자랑을 대물림할 순 없지!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

맞는 말이긴 한데... 나이 먹어 곁에 아무도 없고, 아프기까지 하다면... 정말 힘들 것 같음... ㅜ_ㅜ

1588-0050 (사) 부산 여성NGO 연합회

라고 써 있는데 전화해 볼 용자들은 없나? ㅋㅋ

얼마 받으셨대

돈 많이버는 사람들 낳으라고 해 돈 없는 사람들은 안낳을테니까

대통령도 낳으라고하지 왜

장가가고 싶은데 도심과 떨어져 있구 친구도 없어 만날 기회가 없넹..ㅎㅎ

응~ 그렇게 좋으면 니가 낳아~

돈줘

걍 무생산인구인 지네가 빨리 뒤져주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