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의 집약도, 빈부격차, 공실률과 서민층 구매력간의 격차

이 세가지만 보면 일본 보단 중국을 닮았고

핵심도시의 집값이 떨어지는 대신 준핵심도시의 공실률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유령도시가 급격하게 생기는 모습이

그 급격한 폭을 보면 일본보단 중국과 더 유사하다.

일본은 핵심도시가 집값과 준핵심도시 공실률증가의 비가 완만한데

중국과한국은 인프라 편중이 일본보다심한탓에

준핵심도시의 공실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그에 반해 핵심도시의 집값은 전혀 떨어지지안거나 소폭떨어짐

안정적으로 가격이 조정되는 일본부동산이 한국의 미래라는건 지나친 낙관이고.

오히려 중국 부동산이 한국의 미래가 아닌지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