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앙

제목이 한글인 유튜브=ㅂㅁ

얘나 좀x왕같은애들 보면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유명한거 지꺼마냥 만들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텔이 철이를 왜 떠날까 궁금했는데 이제 알았넹

어릴때봐도 우울한 만화였음 그리고 20살이 지나고 봐도 명작이라고 생각하며 봄 철학적인 만화이며 상당히 생각을 많이 하게된 애니

이비에스에서 해주길래 엄마랑 같이 봤는데 여자 알몸들 다 모자이크로 나와서 당황했었던 기억이 나네ㅋㅋ

이거 브금 제목 뭐냐... 난 그게 제일 궁금함.

어렸을 때 기억을 더듬어 봐도 졸라 기괴한 스토리였음

아 근데 중간에 삶에 의욕을 잃은 로봇나올때 왼쪽위에 이웃사랑연금 왜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거 모르고 봤을 때도 어릴때 999랑 왕눈이 이런거 보면 되게 침울해졌던거 같다.

동심내놔라 부멉이다 이새끼야

엥? 다들 알고본 거 아니였음? ;;

잔인하긴 하다. 그런데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
그냥 기차타고 엄마 찾으러 간다는 내용이었던거 밖에는

캡틴 하록 씹간지

붐업왤캐많냐 좋은내용인것같은데 ㅋㅋ 잼있게잘봄

브금 죳같네ㅡㅡ 몰입도 겁나 떨어뜨림

어렸을때 티비로 보다가 진짜 무서웠던 에피소드가 사람피 빨아먹는 기계행성이었나 그거였는데
행성 도착하니 광장인가 벌판같은곳에 남자한명 묶여있고 피인가 뭔가 암튼 사람 장기인지 피인지 빨아먹고 시체버리는 행성
그거 보고나서 모기가 무서웠었음 ㅋ

진짜 오프닝말고는 기억나는게 진짜 없다.. 그 어떤행성인지 기억안나는대. 로봇이 엄청발전해서 사람들이 전부 로봇한태 의지해서 살아가서 졸라 뚱뚱해진 에피소드만 기억남.. 엄청 충격적이었나봐.. 막 뚱뚱해져서 집폭파. 그러니까 로봇이 더 큰집 지어줌.. 일단 다운받아봐야지.

엥 서기 2021년 은하까지는 커녕 달도 못간다

옛날에 저 만화에 대한 기억은 우울했던 거 밖에 기억이 없음 노래도 우울했던...

어릴적에 ebs로 봣는데 철이랑 메텔이 갓다오는행성들은 족족 사람이 듸지거나 행성째 폭파 해버려서 어이없어 하던게 생각남 ㅋㅋ

아, 한국에선 은하철도 999 주제가가 두개인건 알고 있냐? 그것도 어디 누가 설명한게 있을지도 몰라.. 얼렁 ㄱㅏ져와봐

원래 존나 저것보다도 우울한 노래였는데 그나마 든든한 기차여행의 느낌이라도 나는 노래로 바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