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 이쁘고 착한 아이들이 힘들게사는걸까 신은 공평하다더니 아주 졸라게 공평하구나

내가 후원을 많이하는건 아니지만
할때마다드는 생각이 과연 후원금이 제대로 전달이 될까
항상 생각하게만든다

인생은 진짜 불공평하다 ㅠㅠㅠ

보다가 눈물 날까봐 스크롤 내렸다 에휴

ㅎㅎ...

씨발 참.... 좆같다

맹인견이라도 분양받아 기르면 아이가 덜 걱정하려나

엄마가 앞이 안보이는데 왜 가위바위보 하자고 하냐
ㅋㅋㅋㅋㅋ 대보...ㄴ읍읍!! 후원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씨발...세상 좆같다...신은 없어 씨발

국가에서 후원금을 모은다는 자체가 비정상이다

궁금해서 그런데 이런더 개인계좌까서 모금하는방법은 안되는거야? 꼭 어느 단체를 거처서 가야하나..

피아노치는 장면에서 눈물이 나왔다. 아...

와 개꿀이다

신은 없다

그와중에 한조각..

국내에도 이렇게 힘든 애들이 많은데..
해외보다 우리 애들 먼저 챙기면 안 되나??

엄마 눈 안보이는거 알면서 문자를 왜해..

난이런방송이 제일싫다 이런건국가가 나서서구제를해줘야지 무슨. . .참답답하다

이대로 예쁘고 착하게 자라서 좋아하는 피아노 많이 치고 살았으면 좋겠다

예수새끼 존재하는지 궁금하다
하루하루 살기힘들어 발버둥 치는 사람들이 있지만 예수새끼란놈은 그냥 방관
예수라는 이름은 그저 교회신도를 돈뜯어먹으려는 목사들의 좋은 수단외엔 아무것도 없다.
신학자가 사기치고 성범죄 저지르고 살인하는 ㅈ같다 아주

저거 보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내가 몸이 그렇게 최고로 건강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잔병은 거의 없는거 같거든..? 내부장기 같은것도 상태가 그리
나쁘진 않은거 같아.

내가 돈이 없어서 직접 물질적으로 도움은 못주더라도,
저렇게 안타까운 사람들에게 내 몸에 있는 모든 장기 재활용할 수 있는건 하나도 빼놓지 않고 전부 다 기증하면서,
자연스럽게 안락사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