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어떻게 손봐야 할지 감도 안잡히는게 문제.
문법 겁나 신경쓰는 나도 띄어쓰기 앞에서 맨날 무너지고, 글 제대로 써야할 땐 오피스 프로그램들 도움 받고도 헷갈리는건 국어원에 문의할 정도...
하다못해 띄어쓰기만이라도 통일하고 예외 좀 줄였으면 좋겠다.
이거 쓰는 동안에도 하다못해인지 하다 못해인지 헷갈린다 ㅅㅂ.
두개 이상의 술어는 띄어쓰지만 일반적으로 붙여쓰는 경우 붙여쓰는게 맞다는 헬문법.
문법 겁나 신경쓰는 나도 띄어쓰기 앞에서 맨날 무너지고, 글 제대로 써야할 땐 오피스 프로그램들 도움 받고도 헷갈리는건 국어원에 문의할 정도...
하다못해 띄어쓰기만이라도 통일하고 예외 좀 줄였으면 좋겠다.
이거 쓰는 동안에도 하다못해인지 하다 못해인지 헷갈린다 ㅅㅂ.
두개 이상의 술어는 띄어쓰지만 일반적으로 붙여쓰는 경우 붙여쓰는게 맞다는 헬문법.
hellsong
쀎쀎
그리 복잡한 문제도 아니고 예외같은것만 싸그리 없애버리면 될거같은데..
적어도 일괄적인 기계화가 가능한 수준은 되야하는데 말야
하다못해 오피스 프로그램도 구분 못할때도 있으니
갠적으론 북한처럼 붙혀쓰는게 가독성은 좋은듯.
아머드베어
영어도 발음과 알파벳의 괴리감이 너무심해서
언어학자들이 고치려고 할때마다 실패했음
맨오브더매치
띄워 쓰기야 바꾸기 쉬울듯
아머드베어
인위적으로 이걸 교정하기가 참 어려움.
띄어쓰기도 마찬가지임.
그냥 표준화 시켜서 재정립하면 끝날것 같은데
이렇게되면 언어가 점점 대중성에서 멀어지기 때문에 문제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