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세연넷 (연세대 커뮤니티)
씨발 역시 틀딱충 개새끼들이 문제잖아
근데 왜 젊은 남자들 개새끼 만드냐
자칭 페미라는 놈들은 저런 여자를 도와야지
왜 남혐질을 하고 지랄들이지?
씨발 역시 틀딱충 개새끼들이 문제잖아
근데 왜 젊은 남자들 개새끼 만드냐
자칭 페미라는 놈들은 저런 여자를 도와야지
왜 남혐질을 하고 지랄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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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브라만
지금은새벽2시
친구 성적으로 인서울갈수 있는데 딸한테 돈쓰기 싫어서
그냥 대학안가고 오빠대학등록금이나 벌어서
뒤에서 도와달라고 하던거 고모가 뜯어말려서
겨우 갔으나 학자금 대출로 가서 친구가 갚아야하고..
어디 여행갈때도 돈 한푼도 안주심.
집에 친구데려갔던날 엄마가 놀라고 용돈주셨는데
친구가 그걸 보고난후 충격먹었다고..
그런거 처음본다고 자기는 그런거 받아본적
없다면서 울었다.
6시정시퇴근
인치
은나노찜질천국
개미는뜐뜐
우리반 여자애도 남동생이 초3이라 친하게 지냈음.
헷갈리니까 이름을 친구는 지수, 남동생은 지호라고 하겠다.
물론 가명임. ㅇㅇ
여튼 우리집은 안 그런데 얘네 집이 남녀차별이 쩔었음. 진짜 화딱지나고 불쌍할 정도.
지수가 겨우 6학년인데.. 동생 밥상 차려줘야 된다고 놀다가 집에 들어가기가 다반사였고
얘네 집 놀러갔더니 집에서도 동생(지호) 방까지 지가 청소 다 함.
그냥 놀면 안되냐고 하니까 부모님이 집에 오셨을 때 집이 더러우면 지가 혼난다고 함.
ㅋㅋ?????
개미는뜐뜐
등교길에 문방구에서 지호가 지수한테 뭐 간식거리를 사달라고 졸랐는데
지수가 니 돈으로 사먹으라고 하고 안 사줌.
그랬더니 지호가 내 친구를 발로 차고 주먹으로 배를 때림.
물론 덩치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지수가 같이 싸우려면 충분히 싸울 수 있음.
그런데도 ㅂㅅ 같이 맞으면서 울기만 함.
내가 옆에서 막 말리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수 계속 때리길래
빡쳐서 지호 때리려고 하니까 지수가 기겁을 하면서 하지 말라고 함.
걔 때리거나 뭐라하는 거 부모님께 이르면 지가 혼나고 지가 두드려 맞는다고.
원래 지 용돈으로 쟤 먹을 거 많이 사준다고 걍 냅두라고 하는데... (말이 사주는 거지 거의 삥 뜯기는 수준 ㅇㅇ)
진짜 와.......
그 이후로도 종종 지호 개새끼가 지 누나를 개ㅈ 같이 알고 ㅈ같은 행동하는 걸 여러번 목격했는데
지수가 집에서 부모님께 또 뚜드려맞을 걱정에 그 새끼를 차마 때릴 수가 없었다.
폭력이 정당화 되는 건 아니지만 지 누나를 개패듯 패는 새끼는 지도 좀 쳐 맞아봐야 아픈 걸 안다고 생각했음. ㅇㅇ
내가 지금 20대 후반인데 불과 15년 전 쯤 일이다.
지금은 연락이 끊겨서 어찌 지내는지 모르겠는데..
아직도 저놈의 집구석은 지수를 종년같이 대하는지... 잘 살고 있는지 급 걱정이 되네.
여튼 밖에서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저런 집구석 꽤 있는 듯함.
개미는뜐뜐
내가 내 남동생을 넘 많이 팼어...
물론 철 들고는 동생 존나 챙겨줌. 사죄의 의미로 ㅜㅜ
밤길에 여자 혼자 다니면 위험하다고 꼭 나 마중 나와주는 내 동생 사랑한다.....
네버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