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먼말임 어떨때 답답함? 예 하나만 제발ㅜㅜ

밑에 댓글이랑 비슷한 심정인것도 있고 너무 시발 기분나쁜게 많음.
아무리 가족이고 형이고 그런거라도 같은 사람인데 부당하게 구니까 계속 증오심만 생길수밖에 없는거야
그렇다고해서 잘해준다고해서 그게 금방풀리는것도 ....참..말을 해도 모를거같다

나는 이제 20대 중반이고 내 동생은 이제 수능 치는데
사춘기 이후 멀어진거 같다는 생각을 한 뒤로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고 이해하려고 했더니 이제 확실히 나에 대한 서운함은 거의 사라진거 같고
이제 서로 좀 친해 진거 같다.
꼰대짓 절대 안하고 화도 안낸다
진짜 화가나는데 그걸 일부러 참는게 아니라 내가 사춘기가 지나고 성격이 달라지니까 동생의 행동이 이해가 되서 아얘 화가 안남
걍 앞으로도 이렇게 대할 수 만 있다면 동생이 날 다시 좋아해 주겠지?
이미 좋아해 주고 있기는 하지만 얘전처럼 막역한 사이가 될수 있을지 궁금하다..

나는 이제 20대 중반이고 내 동생은 이제 수능 치는데
사춘기 이후 멀어진거 같다는 생각을 한 뒤로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고 이해하려고 했더니 이제 확실히 나에 대한 서운함은 거의 사라진거 같고
이제 서로 좀 친해 진거 같다.
꼰대짓 절대 안하고 화도 안낸다
진짜 화가나는데 그걸 일부러 참는게 아니라 내가 사춘기가 지나고 성격이 달라지니까 동생의 행동이 이해가 되서 아얘 화가 안남
걍 앞으로도 이렇게 대할 수 만 있다면 동생이 날 다시 좋아해 주겠지?
이미 좋아해 주고 있기는 하지만 얘전처럼 막역한 사이가 될수 있을지 궁금하다..

대부분 첫째가 병신이 아닌 이상 첫째에 대한 기대치가 존나 큼

물려쓰는건 부자새끼들 아닌 이상 당연한거고

나는 이제 20대 중반이고 내 동생은 이제 수능 치는데
사춘기 이후 멀어진거 같다는 생각을 한 뒤로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고 이해하려고 했더니 이제 확실히 나에 대한 서운함은 거의 사라진거 같고
이제 서로 좀 친해 진거 같다.
꼰대짓 절대 안하고 화도 안낸다
진짜 화가나는데 그걸 일부러 참는게 아니라 내가 사춘기가 지나고 성격이 달라지니까 동생의 행동이 이해가 되서 아얘 화가 안남
걍 앞으로도 이렇게 대할 수 만 있다면 동생이 날 다시 좋아해 주겠지?
이미 좋아해 주고 있기는 하지만 얘전처럼 막역한 사이가 될수 있을지 궁금하다..

나는 이제 20대 중반이고 내 동생은 이제 수능 치는데
사춘기 이후 멀어진거 같다는 생각을 한 뒤로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고 이해하려고 했더니 이제 확실히 나에 대한 서운함은 거의 사라진거 같고
이제 서로 좀 친해 진거 같다.
꼰대짓 절대 안하고 화도 안낸다
진짜 화가나는데 그걸 일부러 참는게 아니라 내가 사춘기가 지나고 성격이 달라지니까 동생의 행동이 이해가 되서 아얘 화가 안남
걍 앞으로도 이렇게 대할 수 만 있다면 동생이 날 다시 좋아해 주겠지?
이미 좋아해 주고 있기는 하지만 얘전처럼 막역한 사이가 될수 있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