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날짜 |
---|---|---|---|
여초첩자 거르는 방법 18 | 맛춘뻡에통닭함 | 32 | 3 분 전 |
식품 위생법도 정도껏 해야죠 33 | 댓글배달 | 41 | 7 분 전 |
故장정진 성우 미호크 ai더빙 42 | 침착한사람 | 42 | 22 분 전 |
성심당이 대단한 점 75 | 잭다니엘 | 51 | 27 분 전 |
저출산 특단의 대책, 아기 1명당 현금 1억씩 지급 검토중인 정부 295 | 누가크래커 | 115 | 34 분 전 |
"어려운 말 몰라도 사는데 문제없어 ㅋㅋㅋ" 178 | 마법소년매지컬춘식 | 141 | 40 분 전 |
속초의 성심당 100 | 춤추는무뚜 | 64 | 41 분 전 |
대부업체에서 30일 무이자 대출을 해주는 이유 77 | NewBloom | 99 | 52 분 전 |
150만 달러 vs 150만명의 친구 59 | 마법소년매지컬춘식 | 83 | 53 분 전 |
ㅆㄷ) 후원대박으로 장모님 연애를 넣는 국산 미연시 64 | 하하하하핫 | 82 | 55 분 전 |
여초 첩자 군필인척 레전드 ㅋㅋㅋㅋㅋㅋ.jpg 111 | 닉네임변경01 | 92 | 1 시간 전 |
'선감학원 사건' 아동 집단 암매장 확인…12∼15세 추정 27 | 등급추천요정여름이 | 78 | 1 시간 전 |
더쿠: 이참에 아프리카tv 여캠들도 금지시키자!!! 170 | 닉네임변경01 | 96 | 1 시간 전 |
과학자들도 이해하기 힘든 현단계 인공지능의 미친 수준 122 | 등급추천요정여름이 | 90 | 1 시간 전 |
어머니가 사형 당할 때 자식들이 한 일 78 | 에어부산 | 56 | 1 시간 전 |
[속보] 국정원,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공급총책 캄보디... 92 | peraza | 79 | 1 시간 전 |
???:유대인이 미사일 쐈다고 뭔 호들갑인데? 53 | 찬슬르아담 | 90 | 1 시간 전 |
개드립간 운전하다 복권당첨은 선동이다 80 | 멘탈좋은종합병원 | 44 | 1 시간 전 |
오빠가 너무 좋은 동생 59 | 하늘을뚫는드립 | 63 | 1 시간 전 |
아들에게 실수를 했습니다 어쩌죠 26 | 경기도오산시보다... | 66 | 1 시간 전 |
사랑하당께
HomeseX
예가체프
이생키
에헴 나도 노사모 회원이됨
NMNS
너도 일베드리퍼다 이기야 반갑노게이야!
HomeseX
흔들으라 이기삼기야~!
블랙리스터
저강퇴좀요
HomeseX
춫천처머겅
NMNS
춫천처머겅
늬윺
와일드피칭
류승룡앙기모찌
乃木坂46
곧익숙해지는닉네임
마땅치않네
무민
bgmaker
좋은말맨
프루시안테
쿠라야미다이시
핵사과
번째 배달부
흑인랩퍼
일베애들 고소당해서 뭉치는거?
Equalist
이 반응임
Cenas
나는 기사를 읽어봐도 이게 왜 메갈 옹호 기사인지도 모르겠고 일베v메갈 구도인지도 모르겠다.
내가 이해한 기사의 내용은
1. '여성 혐오'라는 주제를 놓고 요즘 다시 시끄럽다.
2. 메갈티 성우 반발 넥슨 웹툰작가 욕 어쩌고 스토리텔링.
3. 작가가 변호사 선임해서 일베가서 (돈될만한) 글들 긁어다가 고소했다.
4. 일베 '등'과의 전투 개막전이 열렸다.
이건데 기사보면 분명 앞부분에는 '유저'나 '독자들'과의 마찰이고 뒷 부분은 '일베'유저들을 고소했다는 것으로 구분된다고 보이고 메갈이나 작가가 잘했네 못했네의 이야기는 없는 것 같은데? 그리고 쟤들이 뭔 개소리를 했건 상대방의 언사가 모욕죄를 구성함에는 영향은 없어.
오히려 저 작가들 변호사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괜히 여기저기 들쑤셔봐야 여론이 더 안 좋아질 수 있으니 그것보다는 어차피 여론 안 좋은 일베만 짚어서 털어먹고 그대로 구도 잡는게 유리하다고 생각했겠지. 기사 자체가 선동질이라기 보다는 (굳이 누군가의 의도가 있다고 하자면) 차라리 작가쪽에서 머리쓴 느낌인데
그런데 다들 나와는 달리 받아들이고 있음이 분명한데 내가 뭘 놓치고 있는거야?
김침착
컨피던스
나는누가병신인지알거같아
류승훈
redford
아조씨의비밀친구
씹덕극혐
월은 너의 거짓말
게이라도사랑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