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world : #6 Diamond Shoals
shoals : 모래톱, 숨은 위험
줄거리 : 대 황무지에서 자원을 충분히 채취하고 함대를 불려 카락을 침공한 타이단 함대를 파괴하러 출발한 히가라인들. 카락에서 나포한 프리깃에서 얻은 정보로 함대를 찾아 파괴한다. 끝.
아직 이만큼밖에 못 왔다. 왼쪽 흰 동그라미가 카락, 오른쪽 은하의 중심에 있는 동그라미가 히가라.
카락에서 나포한 프리깃의 데이터를 모두 해독했습니다. 타이단 제국의 방송으로 보입니다.
도대체 이 프리깃은 언제까지 쓰일까…
이 전초기지들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험한 소행성지대와 성운의 중심으로 지나갈 것입니다.
(침묵)
소행성지대를 완벽하게 피할 수 없었습니다. 충돌에 대비하십시오.
접근하는 소행성들이 모선에 충돌하기 전에 모두 파괴하십시오. 화력을 집중하십시오.
연구팀에서 초주력함 엔진개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즉시 연구하길 바랍니다.
저 소행성들을 다 때려부셔야 하는데, 한두개가 아니라서 병력들을 다 분리시켜서 파괴하는게 낫다. 이 미션이 제일 귀찮은 미션인 듯.
홈월드는 템포가 느린 게임이라 한가하게 병력 생산하고 하는데, 이 미션은 쉬지도 않고 계속 소행성 때려 부셔야됨.
우리가 뽑은 구축함.
휴..거의 다 피했다. 멋있어 보이려고 우리 함대 모아봤다. 왼쪽이 납치한 타이단 구축함 오른쪽이 우리의 구축함.
벤투시 함선 접근.
반갑소. 거래할 것을 가지고 왔습니다.
드론 프리깃. 프리깃에서 드론이 10기였나? 뿜어져 나오는데
결론: 무쓸모
이 곳은 위험하고 예측하기 힘든 곳입니다. 우리가 성운을 통과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있으신지요?
우리는 그곳에 대해서 아무것도 못 들었습니다. 타이단 조차도 대 성운을 무서워합니다. 그 곳에서 돌아온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미숀 끝.
Homeworld : A humanity’s journey #6 Diamond Shoals _ End
다음미션부터는 조금 어려워진다. 다음에 봅시다!
추적나무
Seener
추적나무
나는 초주력함으로 프리깃 이상 함선에 딜링 - 이하 함선은 드론프리깃으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해서...
홈월2에서는 초주력함들이 자함방공포 능력이 나쁘지않았는데 홈1은 구축함만 넘으면 콜벳급이하한테 너무 취약해지더라 (홈2 드레드너트나 사주크의 펄사건 자함방어는 ㄷㄷㄷ)
삼성애니콜
Seener
삼성애니콜
캠페인 너꺼보면서 기억 되살리는중이야
Penta
얼른 다음편을 내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