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삼성같은 대기업도 사장. 이사회가 잘해서 수요없이 공급만으로 큰거죠잉??

퍄! 이싸람아 삼성이믄 병철할배가 힘쓴거제!!

노무몽총하노~

닉값

밀얼잉이 무어인지몰으신하요? 메갈씨?

이야 살다살다 메갈소리도 들어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아식별 어렵게 써놔서 걸리는 애들 많네 ㅋㅋㅋㅋㅋㅋㅋ

작가가 키운게 맞긴 하지.
조석 워니같은 작가가 키운거지 니들같은 듣보잡이 키운건 아님.

했으면 피아식별 정확했을지도

웹툰업계 선배들이 키워놓은걸 지들이 키운것마냥 ㅋㅋㅋㅋ진짜 댕청한 애들임

레알 댕청한거지

왜 뭐 맞는말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이따 sk텔레콤도 혼자 알아서 잡초처럼 컸다깨롱!!!

크 내가 말을 좆같이했구나!!
여기서 말하는 니들은 아래 게이와 같이 1세대 웹툰 작가의 공이지 저같은 듣보잡놈들 말하는게 아니였단다
내가 괜히 피아식별에 어려움을 줘놓고 댕청이라는 둥 개소리를 했구나 미안하다 게이야!!!

힘내라 게이! 우리의 통합 목적은ㅅㅅ니까

시장이 없었다면 플랫폼은 나타나지 않음.

크 내가 말을 좆같이했구나!!
여기서 말하는 니들은 아래 게이와 같이 1세대 웹툰 작가의 공이지 저같은 듣보잡놈들 말하는게 아니였단다
내가 괜히 피아식별에 어려움을 줘놓고 댕청이라는 둥 개소리를 했구나 미안하다 게이야!!!

피아식별 못하는 바보 개드리퍼를 위한 이해
여기서 니들은 개드리퍼가 아니라 저기 말하는 듣보 작가들을 말하는거니 풀발기하지 말아라

난독 존나 많네 ㅋㅋㅋㅋ 이해해라

최소 모든 직업이 딸딸이라 생각 하시는분들 애액보수 수듄 디리구요 ㅇㅈ ? ㅇ ㅇㅈ 앙 무뇌띠!

???????????

자급자족 씨발 ...

왠 자급자족...;;;

소비자는 없고 공급만 있으면 자급자족이지 자지처럼

자급자족 = 딸딸이

설명충 극혐 ㅂ

급식체 몰라요....

???

나도 경제학 배운지 넘오래되서 기억 가물가물 한데..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는 말은 잘못된거임 ㅋㅋ 거의 1900년대에나 있던 경제학임.
미국에서 이 경제학 논리로 대량생상품이 쏟아져 나왔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대공황에 한 이유가 됨.
그 이후 경제학 논리가 다시 수정되어 고쳐진게 오늘날에 이른 수요가 공급을 창출한다임.
사실 수요가 공급을 창출한다 이래서 헷갈릴수 있는데 수요안에 니즈가 있다고 생각하면 헷갈릴 일이 없다.
사실 수요만 있고 공급이 없으면 윗게이 말대로 자급자족을 하게되는데, 이 상태를 공급에 대한 수요욕구(니즈)로 생각하면 되겠다.
니즈->공급->수요..
사실 설명을 위해서 이렇게 쓴거고, 수요가 있음->자급자족->사업화 가능 한것에 대해 전문 공급자가 나타남->소비자가 소비
로 보면 되겠다. 보충설명은 똑게이들이 해줄거임

경알못이라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그 소비욕구가 있다한들
공급이 없으면 수요자체가 없을거고
자급자족에서 멈추는거 아니야?
공급이 되니 구매를 하고 수요욕구를 채우는거고

그리고 아이폰처럼
아이폰의 출시전에 대부분 휴대폰이 전화만 되면
되는거 아니야?였지만 아이폰 출시후 아이폰과 비슷한
기능을 원했기 때문에 버튼을 눌르는 휴대폰이 아닌 터치가 되는 스마트폰의 시대가 온거고

무조건 수요가 공급을 창출한다고 말할수는 없는거 아니야?

ㄴㄴㄴ수요에 대한 욕구가 너의 생각보다 더 확장되어있는 개념으로 생각해야해.
만약에 아이폰이 나온 시점에서도 휴대폰에 그런 기능이 달려 있는 기능을 사람들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아이폰에 담긴 감성 가치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가 0원이라면? 더 비싼 아이폰이 팔릴 일이 없었겠지. 잘만들어진 제품이 시대를 잘못 타고나서 안팔렸다던가 하는 제품들 있지? 공급능력은 뛰어났으나 수요가 없었거나 사람들이 지출을 감행 할 만큼의 값어치가 없어서임.

다르게 표현해볼게. 공급이 수요를 창출하지는 않아. 이건 역사가 증명한거고.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걸 공급해야 해. 근데 그 필요로 한다는 것 자체가 needs 혹은 wants 가 있었다는 말이 되는거임.ㅎㅎ
더 궁금하면 댓달어 나도 이 이상은 책 다시 뒤져봐야될듯 ㅜㅜ

그리고 사실 경제학은 사회과학이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어떻게든 공식화, 간략화해서 예측하고 후대에 지식을 전수하기 위한게 크다고 생각해. 경제학에 헛점이 많거든 물론 그 이상으로 참고할만한것도 많지만. 공부해볼만한 주제야 ㅋㅋ 나도 회사다니고 집에서 작은 가게 운영하는데 학창시절 배웠던 경제학 경영학 이론들이 중대사안 결정시에 큰 참고지침이 된다.

이해는 한것같은데 머라 이해한걸 설명을 못하겠네 ㅋㅋㅋ

원래 이해한것같은데 설명을 못하는 상황은 내용이 덜 이해되서야.
내가 쓴 몇줄로 예시도 몇개없이 완벽히 이해가능하면 내가 교수 한자리 하고있거나 너가 천재거나 하겠지 ㅎㅎ
흥미가 있다싶으면 일상에서의 경제를 재밌게 풀어주는 책들부터 보기 시작하면 무방하고(맨큐같은거부터 첨에보기에는 재미없을 수도 있으니), 걍 귀찮다 싶으면 그냥 이런 개념이 있구나~ 정도로 알면서 혼자 몇가지 예시를 떠올려보고 이론을 접목시키는 것으로 더 와닿을 수도 있겄지.
그럼 이제 등짝을 볼 시간인가?ㅎㅎ

히익...닉값

그런데 우스운 건 저 새끼들이 저런 말 권리는 없다는거야. 선배들이 다지고간 땅을 히히라라 웃으며 밟고 지나가고 있는거니까. 지들 노력으로 만들어진 길인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