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ㅋㅋㅋㅋ

그런 애들은 겜좀 줄일 필요가 있긴 한데 정부차원으로 개입할 정도는 아니지 않아? 우리 생활에 너무 개입한다고 느껴짐.

개개인이 통제를 못해서 그러는건데 정부가 굳이 나서야 되겠음?

그런새끼들은 게임 없었으면 판타지소설이나 만화책 혹은 술 혹은 담배에 빠졌을 새끼들임. 존나 게임을 너무 악의 축으로 봐 그건 사람문제야 게임문제가 아니라

듣고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다. 사람문제구나..

그건 아닌듯. 사람 개개인 문제라고 하기엔 안일하고 무책임하다 생각함.
청소년 흡연이나 음주에대한 피해를 개개인으로 돌리는건 아니잖소.

게임의 유해성을 일일이 따지기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연령에제한에 따른 규제도 필요하다 생각함.

이제 한국사회도 어느정도 성장했으니
게임에 빠지니 나쁘다가 아니라
왜 게임에 빠지는지. 내아이가 하는 게임이 어떤것인지를 알아가고 대처방안을 만드는것도 좋을듯
누나네의 경우
아빠가 ㅇㅇ시에 오시고 ㅇㅇ시에 밥먹을꺼니까
식사시간 방해안되게 그시간 피해서 게임하라고하더라
대신 과제나 할일끝내면 게임을 몸상하게 하는거 아니면 터치안함

그게 가능하면 여기가 ㅎㅈㅅ이겠냐

???

자라

게임중 하나인데 200주를 호령하던 롤을 1달만에 2위로 밀어낼 정도고, 매출규모같은걸 따져보면 이름정도는 들어봤어야 하지 않을까

문화산업 중에서 게임이 매출 제일 큰데 어느정도는 관심을 가져야 하는거 아닐까..

게임업계 취준생인데,, 솔직히 참담한 수준임.

니까짓게 뭔데 참담하네 마네 평가를 내리고있냐 고작 취준생따위가

단순 소비자보다는 시장에 더 관심과 정보가 많을거라고 보는데
그러는 넌 업계에 종사하고 있음?

게임업계갈려다가 답고없어서 포기하고 다른곳에취칙했다 답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