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국인이 노인이랑 어깨 부딪힘. 노인이 화내자 미군이 미안하다고 사과함
2. 노인이 계속 성냄. 미군이 암소리 아저씨 집에가세요~ 라고해보지만 소용없음
3. 개빡친 외국인 "나는 이라크에서 6년간 싸웠다. 네가 만나 온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여봤다"며 노인 줘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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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
외국인이면 외국인
미군이면 미군
한가지 표현만 써야지 븅신 ㅡㅡ
공갈챠챠
날 밀치면서 먼저내림 어이없어서 할아버지 저도 내리려고 헀어요 하고 웃으면서 얘기했는데
그럼 빨리 빨리 내리던가! 소리지르고 감;; 진짜 당황스럽다
82년생 아재
1. 저 사람은 군인 아니다. 군무원이다. 군무원은 알다시피 계약직 회사원급이다.
2. 군무원이므로 이라크 파병 간적도 없다. 그리고 이라크 갔다고 다 사람죽이고 하는거 아니다.
3.저 노인때문에 저 군무원 입건됬다 노인이 용서해준것으로 마무리.
결론. 나이먹고 맞은놈이 서러운거지.
82년생 아재
동한두기
나잇값만 믿고 대우 받을려고 하는 틀딱들 노답
ㄹㅇㄷ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