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정승 빙의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논쟁이구만

전현무 말이 틀린게 하나 없는데

전현무는 너무 너무 실현불가능한 꿈을 꾸지말라는거아니냐?

저런 희망고문으로 살아가는게 더 비참한데
안되는거 뻔히아는거면 포기하고 순응해야지 언제까지 붙잡고 있을거야
자기 자신을 알고 목표를 제대로잡고 달려나가야지 너무 허무맹랑한더 붙잡고있으면 시작도못함

이건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른거지
잘은 모르겠지만 전현무가 여러분 안되는꿈은 그냥 포기하세요 만 했겠나
잠시 휴식을 가지면서 주위에 눈도 돌려보고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이렇게 말했겠지

이승엽이 그랬다. "불가능은 있다. 그러나 없다고 믿고 싶다." 도전하는 사람에게 꿈은 그런 것이지.

저 논리라면 역사적으로 런승만은 잘한놈이네 ㅋㅋㅋㅋ
희망은 줫잖아 ㅋㅋ

그나저나 첫짤 전현무 꽃미남이네 ㄷㄷㄷ

전현무도 틀린말은 아니고 아지메도 틀린말은 아닌데 왜 현무만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냐

전현무 말이 무조건 맞음

아지매 말은 세상을 바꿀만한 새끼들이나 그렇게 살면됨

저게 일침이라니
그냥 개인 가치관에 따른 합리주의와 이상주의 간의 평행선인데 무슨

둘다 틀린말이 아닌것같아서 뭐라 못하겟다

안되는거 붙잡고 있을바에 딴거 하는게 훨낫지
가능성도 없는거 해보겠다고 매달려 있는거 진짜 나중가서 감당도 안될듯.

잘못된꿈을 심어놨으니 문제지

꿈이라도 있는게 좋지 되든 안되든

전현무도 고시 준비하다가 때려치고 언론고시 본건가?

관점애따라 다른거지 저아줌마도 꼰대네

전현무 말이 와 닿기도 하지만
방송인의 의무다 라는 말이 더욱 와 닿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