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논리로만 그린 예술이란...
2. 인셉션
좋은 감정이 나쁜 감정보다 더 강하다는 말의 의미.
3. Applications of No-limit hold'em(Matthew Janda)
이게 나한테 무슨 의미였는지.
4. 국카스텐 1집
감정의 시작. 그래도 아직은 내가 너무 악마같지?
5. The Anecdote & 독 - 이센스
이센스만큼 치열하게 화지만큼 똑똑하게. 독은 어디서나 들었어요 형.
6. 화지 1집 Eat
다음 노래를 이만큼 두려움 없이 넘긴 적이 없었다.
7. 레옹
끝나고 새벽 세시에 집까지 뛰어갔다.
8. 아놀드 슈와츠네거 자서전
결국 몸으로 사는 세상.
9. 트와일라잇
나도 뱀파이어가 되고 싶어.
10. 화지 2집 히피카예
팝콘같은 삶.
댓글로 꼭 접해봐야되는거 남겨주셈
1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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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베어
나도 인셉션 10번넘게봤는데 벤자민도 비슷하게 많이봄.
의지의객관성
리루에
의지의객관성
남주인공은 감정을 경험으로 체득한 상태. 그러나 욕구를 주체하지 못함. 그럴시 이성을 죽임. 감정을 상징
리루에
그리고 소설 1권(혹은 영화1편) 내용만 말하는 거임?
의지의객관성
리루에
객관적으로 보면 걍 지나가는 미드 에피소드 수준 평작인데
몇몇 사람들은 인생 최고의 반전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엄청난 충격 이런 수식어를 붙이며 찬양하는 사람이 있음.
왠지 니 취향일 거 같다.
의지의객관성
jongson
트롤라이프
Armin van Buuren의 앨범 Mirage: 트랜스와 일렉트로닉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
국카스텐 1집은 정규앨범 이전의 그 버전이 더 맘에 든다. 나도 엄청 힘들게 그 버전 얻었는데ㅎㅎ
Noobstick
Lowqualizing
아포칼립토(2006), 프로메테우스(2012), 항생제(2012, Antiviral을 국내 제목으로는 항생제로 번역했던데 의도된 건지 오역인지 모르겠다.)
소설로는
종신형(마르틴 A. 넥쇠), 단지 비누거품일 뿐(에르난도 테예스), 변신(프란츠 카프카, 이건 워낙 유명해서 대부분 읽었겠지만.)
야생마
asdfghjkl
우울증있을때 구원해준 애니
TE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