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적선 뭔지 말해봐

호주는 그래서 시급이 얼마란 거야

너무하네 정말

2주면 참.. 우리나라는 한달두달이상 수습이라고 해서 최저임금 안주는 곳 많다 그런데 아무렇지 않게 사업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소미다 쉬부럴

리얼 호주 나가면 가장 조심해야 되는 게 한국인 ㅋㅋㅋㅋ

민족도 믿으면 안되는 민족

??? : 갓조선에서 되는데...

시발 ㅋㅋ 통수의 민족

헬적헬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3억6천 좆됬네 ㅋㅋㅋㅋ

존나 꼴좋다 진짜

해외, 국내 포함 아닌가?

착취의 민족

이들 워홀러 대부분은 영어를 거의 할 줄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악용하는건 개 호로 베이비지만 뭐든지 좀 딸리면 손해보고 사는건 만국공통인듯..

센적센

한인업주라니 ㅋ

외국의 법따윈 무서울게 없나 보넹 ㅋ

헬조선이라는 소식을 듣고 헬조선 벤치마킹 해봤으나 자신이 속한 국가가 헬이 아니란것을 망각

ㄱㅇㄷ

워홀 갔다온 사람들은 다 암. 한인 영주권자 새끼들이 같은 한인 더 등쳐먹어 개좆같은새끼들

헬조선 국민들은 안에서나 밖에서나 서로 등쳐먹기 바쁨. 호주에서 한인밑에 2달 있었는데 지옥이었다.

ㅋㅋㅋ 적게준게 8700원

악마들이 사니까 헬인거다 ㅋㅋ

ㅋㅋㅋㅋ ㅅㅂ 동포통수 지린다

캬 사이다~~

한국인은 원래 이렇게한단말입니다!

외국나가서 외국말 하기 힘들다고 한인촌에 가는순간 ㅈ되는거임

호주나 신안이나...

결국은 헬조선인이 문제다

해외나가서 조심해야할 놈 1 한국인 해외에서도 자국민 상대로 사기치는 비율 꽤 높지

한국에선 일상적 관례라구욧! 뺴액!!

워홀로 해외나가서 일할생각 가지고 있는 게이들아. 부탁이다. 절대로, 절대로 한국인 밑에서 일하지 마라. 물론 좋은 사장님도 간간히 있다. 근데 설령 그런 좋은 사장 밑에서 일한다고 해도 해외 나간 목적의 반은 쓸데없이 날리는거다. 난 영어공부따위 필요없고 1년동안 돈 왕창 벌어서 돌아갈거임! 하는 애들도 잘 생각해봐라. 그 돈으로 나중에 한국서 뭘 하는 것과, 현지에서 언어를 배우고 더 많은걸 얻어서 돌아온 뒤에 얼마나 스스로가 발전해 있는지 깨닫는 건 천지차이다. 1년동안 번 돈 금방 쓴다. 1년동안 노력해서 배운 언어와 경험은 평생 간다. 겁나도 일단 한국사장 빼고 현지인 가게에 레쥬메 돌리고 인터뷰때 일 하면서 열심히 배운다고 해봐라. 의지가 보이면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 그 흔한 디시워셔도 현지인들이랑 일하는것과 한국인들 사이에 둘러싸여 일하는건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

저 병신 새끼 한명때문에 외국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한국인들을 죄다 나쁜놈으로 만들어 버리네

나 알던 여자애도 워홀가서 제일 처음 일한데가 한국인 가게인데, 출근 첫날부터 엉덩이 툭툭 만지고 그래서 바로 그만뒀다더라. 하여간 별 쓰레기놈들이 다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