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안첼로티 - 레알시절 호날두 인터뷰

"당신은 당신이 그의 팀을 감독할때 다른 종류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본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이미지나 이 남자의 외형에 사로잡힌다, 아니면 그가 득점을 했을때 어떻게 세레모니를 하는지, 상황이 잘 흘러가지 않으면 어떻게 그가 반응하는지를 말이다. 난 그저 그의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길 늘 원하는 남자를 봤을뿐이다."

"무엇보다, 난 드레싱룸 거울 앞에 서있거나 그가 어떻게 보이는지 걱정하는 그를 전혀 본적이 없다. 크리스티아누에게, 우선 순위는 항상 승리하는 것이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드레싱 룸에는 많은 강한 남자들이 있었다 - 그것은 당신이 너그러운 성품을 필요로하게 되는 클럽의 기본 요구 조건 중 하나였다."

"그 남자들 중, 호날두와 세르지오 라모스는 팀의 리더였다, 그리고 그것은 때때로 그들이 경기전 팀 동료들에게 이야기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호날두는 팀을 걱정했다. 그는 경기 후 그의 팀 동료들과 함께하며 무엇이 경기 중 벌어졌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했다 - 무엇이 잘 풀렸는지, 무엇이 그렇게 좋진 않았는지. 그는 또한 농담을 좋아했다. 우린 2년 넘게 매우 즐거웠었다. 심지어 당신이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뛰고 있을때도 그리고 세상이 당신에게 매경기 득점을 기대할때도 말이다, 그것은 당신이 때때로 농담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

"가끔 그가 국가대표팀의 의무를 다하고 돌아올때, 난 그에게 말하곤 했다, 만약 그가 포르투갈을 위해 득점을 못했다면, "Hey, 크리스티아누, 무슨 일이야? 넌 모든걸 다했는데 득점하지 못했어?" 그는 내게 말하곤 했다, "보스, 걱정마요, 전 다음 경기에서 득점할거에요.""

"대부분 그는 그랬다. 그는 112골을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2시즌 넘게 기록했다. 믿을 수 없는 것이다. 난 그에게 골키퍼를 무너뜨리기 위해 어느쪽에 위치하라는 걸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이러한 소년에겐, 당신은 그저 그가 현상 유지를 하도록 만들면 된다."

"그는 감독하는데 있어 하나의 기쁨이다. 우리 모두 그가 매우 강해지고 기술적인면에 있어서, 훈련시 그의 최고의 모습이 되기 위해 그가 쏟는 노력을 알고있다. 그는 또한 현대 축구 경기가 요구하는 것과 함께,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는 것에 있어 많이 중요한 것이 회복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그것은 당신이 매우 중요한 경기들 사이에서 행하는 것이다. 그는 항상 우리의 메디컬 스태프들에게 말하길 좋아했다, 그는 그가 필요로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노력했다."

"나의 첫 시즌동안, 그는 2월, 3월 동안 연속 9경기를 소화했다. 그리고 매경기 득점했었다. 2번째 시즌에서 그는 스트레이트로 13경기 득점을 했었다, 8월말에서 11월초까지 말이다. 그 가운데 9월엔, 그는 2경기에서 7골을 득점했다. 3일의 텀을 두고 말이다: 데포르티보를 상대로 3골, 그리고나서 엘체를 상대로 4골."

"이 소년은 경기를 위해 살았다 - 모든 것은 경기에 딱 들어맞기 위해 만들어졌었다. 그것은 그의 회복 시간, 그가 먹는 것, 그가 먹을때, 그의 상업적 공헌도, 심지어 그의 사생활까지도 포함되었다. 모든 것은 그가 피치위에 올라 그의 퍼포먼스의 최정점에 도달하기 위해 조직되었다."

"매경기 100퍼센트 핏에 도달하는 축구 선수는 없다 하지만 호날두는 심한 부상을 전혀 입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는 그러한 종류의 문제들을 피하기위한 예방 훈련을 매우 많이 했기 때문이다."

"피치 위 상황이 좋지 않게 흘러갈때, 그는 그것을 숨기지 않는다. 그것은 수요일 포르투갈과 헝가리전에서 보여졌으며 그것은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내가 감독이었을때 2시즌 동안 단 한번 교체되었다."

"그가 아틀레티코 빌바오전에서 구르페히와 이투라스페와 대립했을때 말이다. 그들은 그를 도발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부분 그것은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 날은 효과가 있었다 그리고 그 후 난 그에게 레드카드는 그와 팀에 있어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 우리는 무승부를 필요로했지만 난 그가 팀이 그를 필요로한다는 점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는 그점을 이해했다."

"날 오해하지마라, 수비수가 그를 다루는 것은 폭력적인 종류의 것은 아니다, 1980년대 디에고 마라도나의 경우처럼 말이다. 축구는 그 후 변했다. Thank God. 하지만 그것은 선수를 성가시게 만들고, 크리스티아누는 항상 그가 반응하지않는 방어를 해야만 한다."

"그의 본성은 바로 그가 싸움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그는 그저 플레이하길 원하는 사람이다. 그에게 공을 주고 다른 쪽에서 뛰도록 내버려둬라. 그는 그가 그의 최고치에 있을때 그 누구도 그에 대적할 수 없음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가 심지어 누가 그를 마킹할 것인지를 알아차렸는지 내가 궁금해했던 날들도 있었다."

"그는 포르투갈을 매우 신경쓴다. 당신은 그가 절대 경기를 피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내가 있었을때 드레싱 룸의 그의 베스트 프렌드들은 다른 포르투갈 선수들이었다, 페페와 파비우 코엔트랑. 만약 그가 스페인 사람이었다면 그는 2번의 유럽피언 챔피언쉽을 들어올렸을 것이고 월드컵을 들어올렸을 것이다 지금 까지 말이다. 아마 더 많을 수도."

"포르투갈을 위해 뛰는 것은 그에게 있어 핵심적인 것이다. 그는 국가 대항전 무대에서 승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매우 적었다, 그리고 만약 그렇게 돌아가지 않으면 - Well, 그것은 일어난다."

"중요한 점은 그가 그의 조국에게 그가 포르투갈을 케어하고 그 어떤 것만큼이나 그에게 있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때때로, 위대한 선수로서 당신은 그 점에 행복해야만한다. 당신이 당신의 나라를 바꿀 수 있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심지어 당신이 그러길 원할지라도."

"그는 매주 뛰기를 원했으며 매주 득점하길 원했다. 난 그가 경기 준비 상태가 되었는지를 걱정하면서 잠자리에 든적이 전혀 없었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6/06/24/cristiano-ronaldo-is-the-ultimate-professional-and-a-pleasure-to/


출처 - 랔싸

1개의 댓글

2016.06.25
감독도 선수도 멋져부려

크로아티아 잘 이겨내길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조회 수
36700 와 레버쿠젠 또 무 캐겠네 ㅋㅋㅋㅋㅋ 1 박메건 0 10 시간 전 108
36699 Epl 챔스 개박살났네 4 Deulofeu 0 1 일 전 303
36698 이겼다 시발 ㅋㅋㅋㅋㅋ 1 그나이제나우 0 1 일 전 146
36697 레알 또 우승하겠네 1 이늬야 0 1 일 전 126
36696 후반 40분은 그냥 두들겨 맞냐 2 그나이제나우 0 1 일 전 116
36695 울산 현대 25년 클럽월드컵 참가 확정 진순 0 1 일 전 85
36694 내가 웬만하면 이런 말 안하는데 3 picopark 0 2 일 전 174
36693 토트넘 맨시티 일정 아직 안잡힌거지? 2 래더넉 0 2 일 전 168
36692 토트넘은 뉴캐슬 원정 울버한테 고전하네 남양주스벅 0 3 일 전 60
36691 캬 오랜만에 첼시에서 득점왕 경쟁하는 선수 보게되네 8 이늬야 0 3 일 전 151
36690 맨시티 젠지 등등 박지서엉 0 4 일 전 104
36689 맨시티 또 우승하겠네 3 진순 0 4 일 전 192
36688 아스날우승언제하냐 아스날우승언제하냐 0 4 일 전 58
36687 걍 노팅엄전때 이렇게 지는게 맞았었음 ㅋㅋㅋ 투플립 0 5 일 전 114
36686 계속 이런식이면 포스텍 경질이 맞음 3 아졸려 0 5 일 전 244
36685 봐 씨발 흥이 내려오는게 문제라니까 투플립 0 5 일 전 148
36684 흥이 왜자꾸 내려오는지 모르겠음 4 투플립 0 5 일 전 230
36683 내일부터 1일이다. 3 물쏘는아죠씨 1 8 일 전 400
36682 뮌헨 오늘 왜 수비간격 타이트하게 잘함? 1 95세김노인의최후... 0 9 일 전 409
36681 비수마 라마단기간이네? 2 투플립 0 11 일 전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