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캠은 6개월 ~ 12개월에 1인 당 1000만 원, 많으면 2000만 원 세금 들어가는데, 의사처럼 왜 제한 안 두는 걸까?
사설 부캠은 비싸야 600만 원 정도이고, 이 정도 돈 받는데 강의나 강사 퀄리티가 개판이다? 그러면 아무도 안 들음
근데 부캠은 기본 1000만 원 받으면서, 강의나 강사 퀄리티가 별로인 경우가 많은 것 같음. 인프런에 이 강의가 올라왔다면 인기 없이 묻힐 것 같은 퀄리티급....
코로나 이후로 기업에서 사람도 안 뽑는데, 국비 교육으로 세금 뽑아 먹는 회사들 정리하고, 진짜 열심히하는 소수한테 집중 지원해야 하지 않을까
물론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잘하는 사람만 뽑겠지만, 중소기업에 몇 백명 몰리고, 지금 취업 못해서 적채된 사람들 많은데도 계속 부캠 관련 교육 많아지고, 조건 없이 아무나 뽑아서 6개월 날리게 만드는 건 문제라고 생각함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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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국
의사나 화물차는 면허로 인원 통제안하면 나라망하니까 하쥬
조강현
슈카임
그거 사람들 인생조지고 희망으로 돈빨아가는 곳인데 의사랑 비교할 거리는 아니지 ㅋㅋ
ye
부캠들 솔직히 할말하않 스러운곳이 많음
국비학원 그냥 거창하게 꾸며놓은 꼴이랄까
숨은음은
국가 자격이 없잖아 따로
있긴 해도 기사급이지 의사급의 면허가 아니니까